1개월 전 2025-10-28 12:58:32

제 친구2명이 겪은 조금은 섬뜩한일..

 

맞춤법,반말 양해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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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1명은 시험 기간 학원에서 밤 11시 ~ 12시 까지 수업을 받는다고 했죠


친구 집은 학원과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그날도 친구는 12시까지 공부를 한뒤 MBC방송국 옆 놀이터를 길로 삼아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놀이터 의자에 양복을 입은 한 30대 중반의 남자가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는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어 발걸음을 빨리 내 걸을려고 하는순간

그 남자도 함께 일어나 자신의 뒤를 따라 걸었다고했데요.

자기의 집에 거의 도착했지만 그 남자가 구두소리를 내며 자꾸 따라오자,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길로 방향을 바꿔 방송국 주변을 다시한번 돌고,

어머니가 집 밖으로 마중을 나올때까지 집주변을 어슬렁 거렸다고 해요.

물론 그 남자도 구두소리를 내며 계속 쫒아오고 있죠, 친구는 두려움에 이번에는 어머니가

마중을 나오든 말든 집에들어가고, 또 한편으론 집앞에 어머니가 서있었으면 하는생각으로

집으로 가고 있는데 마침 어머니께서 마중하러 대문 앞까지 나오셨다네요

멀리서 어머니를 보고 달려간뒤 어머니와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그남자는, 서서히 사라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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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다른친구가 꿈 이야기를 해줬는데

평소 꿈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는 친구였죠.. ( 그친구 집은 1층이고요)

한날 농구하면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저하테 들려 줬는데..

자기가 평소부모님과 같이 자는데 그날은 자기혼자 작은방에서


잠을 잤다네요. 그날 따라 왠지 부모님과 같이 안자니 섬뜩하고 떨려서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해서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잠든뒤 얼마 안돼서 한 여자 귀신이 자신의 얼굴을 정면에서 보았다고..


놀라서 부모님 방으로 뛰쳐들어 갔는데 부모님 방 문은 열릴 생각은 한하고..


결국 바로 옆에있는 화장실에 불도 안키고 들어갔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다시 불을켰데요..


바로 뒤 갑자기 나타난 귀신과 또다시 얼굴이 마주친주 비명을 지르니 잠에서 가위에서 깻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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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위 꿈에서 귀신을 본 친구가 겪은 짧고 무서웠던 이야기를 하나 더 할까 해요


누나,부모님 다 나가신뒤, 라면을 먹으려 베란다에 있는 라면 박스에 가려고


베란다 문 을 여는데, 위에서 뭔가 시커먼 물체가 떨어지는걸 순간 봤다네요


위에도 말했다 시피 그친구 집은 1층이고요 놀래서 창문을 열고,


밑을 보니 아무것도 떨어진 흔적도 없었다고..


솔플마스터 @playalone
Lv.13
point 17415 / 17640 Lv.14 까지 225 남음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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