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 2025-11-21 12:12:57

조상님들의 유머

1. 철수의 엄마가 코리끼야광팬티 6장을 사왔다. 기분이 좋아진 철수는 단짝인 영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방과후, 철수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영희를 만났다.

철수: 영희야 내가 보여줄께 있어. 정말 잘봐봐아~
영희: 응 알았어~

철수는 빠른 속도로 바지를 쉬익~ 하고 내렸다가 올렸다.

철수: 봤어? 봤지? 봤어??
영희: 아니..못봤어...

철수는 다시 한번 빠른속도로 바지를 내렸다가 올렸다.

철수: 봤어? 봤지?
영희: 아니...

철수는 짜증이 나서 확 그냥 막 그냥! 바지를 쑥!! 내려버렸다. 그런데 너무 강하게 내려서 팬티까지 내려가 버렸다.

철수: 봤어?
영희:(멍한표정으로) ..으..응?...봐..봤어...

그리고 철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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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이런거 우리집에 5개나 더 있다아~!ㅋ


2. 영희와 은혜라는 단짝이 있었다. 영희의 성은 최씨. 은혜의 성은 박씨였다.

영희와 은혜는 친한 단짝이라 수다를 많이 떨었는데, 수업 시간에 떠들었고, 선생님께서 "영희야 조용히" 라고 주의를 주셨다.
그래도 계속 시끄럽게 떠들자 선생님께서는 "은혜야 조용히해" 라고 재차 말했다.
그래도 영희와 은혜는 시끄럽게 계속 떠들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신 선생님께서는 교탁을 치시며 "최영희랑 박은혜 나와!!!" 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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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철수가 일어서며 말했다.
네에...


3. 철수랑 영희가 아직 어렸을때 목욕탕을 같이 놀러갔다. 영희가 처음에 철수 등을 밀어주고 다음에 철수가 영희 등을 밀어 줄 때 철수는 장난기가 발동해 영희한테 똥침을 하려고 했다.
근데 비누가 너무 미끄러워서 그만 미끄러져버렸다. 영희는 비웃으면서 "바보~ 바보~" 라고 놀렸고 철수는 화가난 나머지 다시 한번 힘차게 '푸욱~'하고 똥침을 했다.
그러자 영희가 영희가 '똥꼬 아뉜뒈~ 똥꼬 아뉜뒈~' 라고 다시 약을 올렸다.
그러자 철수는 말했다.

"이거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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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은 70~80년대생이 초등학교 (국민학교) 다닐때 꽤나 떠돌던 유머였다


솔플마스터 @playalone
Lv.13
point 17415 / 17640 Lv.14 까지 225 남음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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