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2026-01-28 11:19:49

벼랑 끝에 선 자식에게 엄마가 꺼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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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힘든 일이 계속돼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13층 난간까지 발을 올렸던 적이 있었어.

 

근데 그걸 눈치챈 엄마가 울면서 지갑에서 뭔가를 꺼내셨는데

 

내가 유치원 때 만들어서 어머니의 날에 드렸던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쿠폰」인 거야.

 

둘이서 서로 껴안고 울었고 그 이후로는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솔플마스터 @pla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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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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