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 2025-11-18 16:02:30

초등학교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 (펌)

1. 남녀가 같이 합의해서 중립적인 의견으로 쓰는글이고 댓글 같이 볼것임.

 

2. 남자는 초등학생 3학년 늦둥이 남동생이 있음 상견례때 같이 옴.

 

3. 남자의 초등학생 동생이 상견례 자리에서 반찬을 못 집길래

여자가 반찬을 앞접시에 덜어줬고 초등학생 동생은 "합격~~" 하고 말함

 

4. 남자의 부모가 ㅇㅇ(여자이름)누나 며느리로 합격이야?

형아랑 결혼하는거 허락해? 하고 웃으며 말함

 

5. 여자의 부모가 표정이 안좋아짐.

아이들이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합격이고 허락이 어딨어요 하하 하며 말꺼냄

 

6. 남자의 부모가 어린 아이니까 장난친거죠 아유 참 죄송해요 하고 웃으며 넘어감.

 

7. 초등학생 동생은 기분이 안좋아져서 밥을 안먹고 말을 안하기 시작함

 

8. 식사 종료후 아이먼저 차에 데려가서 달램.

 

9. 상견례 이후 여자 부모님 및 여자가 파혼을 통보함.

 

10. 남자측은 파혼은 괜찮지만 고작 이런이유냐,

여자측이 잘못됐다는식으로 얘기를하고 지인들 사이에도 파혼사유가 여자측이 예민했다는식으로 돌았음.

 

11. 말다툼 후 의견 조율이 안되어 올리는 글.한쪽입장 말고 공정히 생각해서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판단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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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자리에는 가능하면 아이는 데리고 가면 안된다. 왜?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항상 나오기 때문이지 ㅋㅋ

 

10살 애새끼가 잘못했어도

호호호 애가 그럴수있죠 >> 이 대사는 여자집안에서 나와야하는 대사임


솔플마스터 @pla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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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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