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2026-04-21 11:08:09

"내가 왜 맘충인지 모르겠다"…유치원생 엄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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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게 왜 맘충인지 모르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

 

"요즘 이수지 영상 땜에 말이 많은거 안다"

"나도 선생님한테 갑질하거나 모기 물렸다고 난리치는거 이해 안가고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내향적이고 인프피(INFP)라 단체 생활을 잘 못한다"

"안쓰러워서 선생님께 '우리 아이 인프피니까 활달한 아이들 보다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

"선생님께 부탁까지 했는데도 아이가 도통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풀이 죽어 있길래 '원장 선생님께 항의 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남편한테 말했다"
"내 말을 듣더니 남편이 나한테 '맘충'이라고 하더라"

"내가 모기 물렸다고 뒤집은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만 끼고 살란 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세심히' 봐달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게끔 프로그램 짜달라' 부탁하는게 왜 맘충인가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진심 모르고 억울해 한다는 것이 소름",

"단체생활에서 님 아이만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면 직접 키우셔야 함",

"그럼 님 아이와 어울리기 싫으니 님 아이와 엮이지 않게 프로그램 짜달라고 다른 아이엄마가 민원넣으면 그 엄마는 맘충 일까요?",

"선생님한테 말은 해볼 수 있지만, 잘 안지켜진다고 항의하는건 '맘충'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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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 세대가 최악의 세대인게, 겁나 이기적임. 남탓 신공도 개쩔음.

기분 상해죄 라고 비꼬는 것도 저 세대를 타겟으로 한거.

지능이랑 도덕성이랑 비례한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솔플마스터 @pla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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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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