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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사업하기

[공장설립] 베트남에서 사업/장사/가게오픈 시 주의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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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베트남에서 새 인생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럼 뭘 가장 주의하면서 시작해야 할까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국인 사기꾼 >>> 베트남 사기꾼 > 공무원 > 경찰 > 컨설턴트 >>>>> 변호사



순으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변호사를 만나서 진행하는것이 가자아아아앙 안전합니다.


물론 돈도 들고 좀 비싸지만, 나중에 탈모가 올만한 사태를 막으실려면 가능한 신뢰성이 높은 순서대로 가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 한국인 사기꾼들은 저어엉말 짜증나고 악질중의 악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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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은 참고화면 입니다. 한국인 베트남 사기라고 했을때 가장 먼저 나오네요 )


 


이 씹새끼들은 같은 한국인임을 이용해서 빠르게 친해지고 도움을 주는 척 하나가 등골 다 빼먹고 튀어버리거나


아예 가로채 버리고 잠적해 버립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구요? 


 


첫번째 이유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게을러서 입니다.


언어도 안되, 그렇다고 사전조사가 잘 된것도 아니야, 뚜렷한 목표도 없어 근데 돈은 좀 남고 베트남이 잘된다고 하니 여기 와서 뭔가 해보고 싶은 그런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귀찮은게 싫어서 현지 바지 사장 이름으로 대리투자해서 식당하나 열고 운영하는게 뭔 대수라고 하시는 분들은 언젠가 통수 거하게 맞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기 걸리면 잡아내기 힘든데, 베트남에서 아예 명의까지 다 줘가면서 돈을 들이 붓는다?


아이고 선생님 그냥 저한테 그 돈좀 나줘주세요. 감사히 잘 쓸게요.


 


컨설팅 비용, 변호사 비용 아끼지 마시고 확실한 정보, 서류, 라이센스는 꼭 손에 들고 뭘 하셔야 합니다.


서류가 암만 완벽해도 돈 뜯어 먹을려고 눈 벌개서 달려드는게 베트남 공안이고 공무원들인데,


그것조차 없으면 그냥 베트남에 공짜로 돈뭉태기 던지러 가시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사기꾼들이 제일 먼저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거죠.


 


두번째는, 문화의 이해입니다. 특히 갑질 금지입니다.


여기서는 사장이랍시고 목소리 힘주고 직원들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이상한 걸 시키기 시작하면 진짜 뒤통수에 칼 꼽히기 딱 좋은 나라입니다.


물론 진짜로 칼맞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어린 베트남 직원이 사장 두들겨 패서 병원 실려보내는건 흔하게 일어났습니다.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셔야 하고, 거기에 맞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베트남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정도가 되고, 얘네들을 어느정도 이해한 뒤에 큰 일을 벌여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니구요, 경찰은 자국민 지키느라 바쁩니다.


아닌말로 베트남 직원이랑 싸워서 경찰이 왔을 때 누구 편을 들어주겠습니까?


잘나가는 대한민국 국민은 못사는 베트남에서 약자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셋째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이제 베트남은 인건비로 후려치는 나라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개도국인 주제에 인건비를 빠르게 올려버리고 있습니다. 


아마 베트남 정부에서는 투자선이 안끊길 그 한도까지 저울질 하면서 최저임금을 빠르게 올릴겁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사업하시는 분들 보다, 현지에서 장사 하거나 가게 오픈하러 가시는 분들이 부담이 적겠네요)


 


어쨋든, 적은 돈으로 여기에서 왕노릇 할 수 있다는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중첩된 어렵움을 다 고려한다면, 결국 한국에서 사업하는 것이랑 비슷한 난이도가 나옵니다.


딱 하나 틀린건, 어쨋든 한국에서보다는 월등히 적은 돈으로 베트남에서는 제법 그럴듯 하게 뭘 할 수 있다는거지요.


편하게 사업해야지 하시는 분들은 얼른 시장 한바퀴 둘러 보셔야 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베트남에 오셔서 투자도 하시고 가게, 회사 막 내셨지만 눈앞에서 스러져 가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부디 신중한 선택 하시고, 많은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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