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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현재 한뚜껑 사태 정리 (타커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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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뮤글인데 공감이 되서 올려봄


 


1. 윤.븅.신은 거의 명신이한테 지배당한 상태로 보임


박근혜가 최순실한테 정신적으로 지배받은 상태면


윤.븅.신은 명신이한테 거의 완벽하게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상태


2. 명신이가 화내면 윤.븅.신은 꼼짝 못함


3. 디올백 뇌물을 "당한" 명신이가


디올백 사건 터지고 나서 난리가 남


원래 예정되어있던 1월말에 터키 국빈방문도 취소(라는 장성철썰)


4. 여기서 국힘 비데위 체제로 바뀜


한가발 투입


5. 명신이는 자기와 몇달간에 카톡 330회 주고받은


동훈이(명신이는 가발이를 동훈이라고 부름)를 믿고


이 사태를 정리해주기 바람


6. 그러나 가발이는 국힘 가서 전국 신년 인사회를


17차례 거치면서 자기가 떠오르는 해인걸 알게됨


일명 그 유명한 선거뽕 (자기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자기한테 환호해주는거 보고


이번 선거 자기가 이길거 같다고 선거뽕 맞음)


7. 여기서 가발이는 국힘을 자기 체제로 접수하길 원함


그러나 윤.븅.신은 가발이 대행체제이길 원함


가발이는 김경율을 비데위에 앉힘


그리고 김경율과의 긴밀한 조율(?)아래 명신이 사태를


수면위로 끌어올림


8. jtbc유튭 채널 가서 김경율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난잡한 사생활을 언급하면 명신이 저격 (목요일)


9. 그 소식들은 명신이 개빡쳐함.(금요일)


10. 아마도 토요일날 술쳐먹고 들어온 윤.븅.신을 명신이가


달달 볶음


11. 일요일날 갑자기 한가발 체제 정리하는걸로 언플 들어감


12. 오후에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옥 그리고 가발이가


만나서 "야 윤.븅.신이 너 물러나래" 통보


13. 그러나 대권 욕심 있던 가발이, 윤에게 항전 시전


14. 2찍 인터넷 여론도 윤보다는 가발이에게 붙음


15. 일요일 기자들 단톡방에 가발이가 글 올림


자기가 국힘 비데위 계속할거라고 통보


사실상 윤.븅.신 지시 거부함


이후, 정치적 결별이 아닌 인간적 결별 기사 뜸


사실상 윤과 가발이 갈라서는 모양새


그러나 둘다 아킬레스건을 안건드리는 걸로 봐서는


약속 대련 얘기도 나옴


16. 월요일날 가발이 몰아내기 위해 영남 의원들


모이기로 했는데 갑자기 취소함. 김기현 이전 체제


같았으면 윤 지시대로 모여서 바로 몰아냈을건데


현재는 관망 추세나 최소한 심정적 가발이 지지로 돌아선듯


17. 약속 대련이 아니려면 서로 약점을 본격적으로


건드려야하는데...가발이의 아킬레스건은 논문 주작(?)으로


대학간 알렉스. 조국 기준이면 알렉스 감옥행 당첨. 알렉스


엄마와 가발이도 감옥행 당첨. 윤의 아킬레스건은 명신이


18. 이런 상황에 어제 월요일 저녁


윤이 가발이는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동생"이라며


사천은 하지 말라며, 상황 수습 기사 뜸


19. 그러나 40분후 노컷 뉴스로 가발이와 끝났다며


사실상 결별 통보 기사 뜸


20. 노컷 뉴스는 명신이 라인쪽 소스인듯.


그러니까 명신이쪽은 가발이 정리하라고 하는거고


윤.븅.신은 그래도 총선 78일 상황에서 지금 가발이


날리면(바이든하면) 지금 다른 비데위원장 앉힐


사람 없다고 상황 수습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


21. 그러나 대한민국 권력상 명신이 파워가


현재 윤.븅.신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윤과 가발이는 갈라설 가능성이 높아 보임


문제는 약속 대련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기준점은


가발이 딸 알렉스를 기소하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


22. 경찰에서 불기소로 송치했는데 검찰에서


알렉스 기소 이러면 사실상 가발이와 윤-명신 세력은


끝난거. 사실상 전쟁 모드


이러면 국힘에서 윤 탈당 요구 들어갈 거임


23. 현재 비데위 체제에서는 비데위원장을 날릴 수있는


당헌 당규가 없다고 함. 유일한 방법이 의원들 상당수가


들고 일어나는 방법밖에 없는데 현재 국힘내 메인 여론은


가발이 체제를 원하는 듯.


24. 이로써 명신이 특검은 가능성이 더 높아졌음


국힘 중진이 살려면 명신이를 반드시 쳐내야함


명신이와 국힘 중진은 이제 같은 배를 타는 동지가 아님.


25. 향후 2~3일내에 윤.븅.신이 어떻게 포지셔닝하느냐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임.


26. 그러나 확실한건 명신이는 난잡한 사생활 운운하며 자기를


저격한 김경율을 바이든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는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3&wr_id=11020 → 원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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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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