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 대통령실, 부채 3000조에 "文정부서 나라 빚 400조↑"
2024-08-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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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의 싸움은 이해하는데
저걸 보수라고 찍은 사람들은 지금쯤 꽤나 속쓰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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