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는 본 주인이 이제 데려갔다
2024-02-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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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래 강아지를 두마리 받기로 한게 아니라
한마리는 내꺼, 한마리는 직원꺼 이렇게 되었는데
ㅠㅠ
ㅠㅠ
ㅠㅠ
그게 참
딱 3일 같이 있었는데도 마음이 허전하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있다가….
.
.
.
.
.
.
.
.
.
이런 환경으로 갔다 ㅠㅠ
ㅋㅋㅋㅋㅋ
저 허탈한 표정이 보이는가?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하기도 그런게
이게 베트남식 강아지 키우는 방법이다
참고로 저 케이지는 닭장이다 -_-
집집마다 저런거 하나씩 길거리에 내 놓고, 그 안에 닭을 넣어서 키운다
어휴
브라우니야 빠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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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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