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경계성 지능장애의 시대. 어떻게 걸러야 할 것인가 솔로마스터 솔로마스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솔로마스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02.♡.6.8a:d8aa:14.♡.6.6c:bb7a:e84e 2024-02-11 20:03 455 1 목록 본문 문해력 독해력이 떨어지는건 한참 나중의 이야기가 되어간다.경계성 지능장애를 어떻게 걸러나갈 것인가 댓글목록1 솔로마스터님의 댓글 솔로마스터 솔로마스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솔로마스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02.♡.63.0:dfb7:458f:312e:2aad:13c6 2024-02-16 23:19 경험상 면접을 길게 하고 이야기를 서로 많이 섞어보는 수 밖에 없더라. 긴 이야기의 맥락을 잡지 못하고, 어려운 말( 상식이지만 어려운 말이라고 표현 하겠음 )을 못알아 들으며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화면 앞뒤 가리지 않고 화를 낸다. 그런데 얘들이 다 똥멍청이가 아니고 공부를 좀 하는 애들도 있다. 혹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성실하고 남보다 훨신 많이 노력하는데, 결과는 보면 처참한 경우가 많다. 결국 어중간한 대학에 가서 어중간한 성적을 가지고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걸 잘 골라내지 못하면 정말 환장하게 된다. 일머리가 없다는 것의 궁극적 진화판이라고나 할까?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것의 궁극버전이라고나 할까? 느낌이 쎄하면 안뽑는게 상책이다. 경험상 면접을 길게 하고 이야기를 서로 많이 섞어보는 수 밖에 없더라. 긴 이야기의 맥락을 잡지 못하고, 어려운 말( 상식이지만 어려운 말이라고 표현 하겠음 )을 못알아 들으며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화면 앞뒤 가리지 않고 화를 낸다. 그런데 얘들이 다 똥멍청이가 아니고 공부를 좀 하는 애들도 있다. 혹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성실하고 남보다 훨신 많이 노력하는데, 결과는 보면 처참한 경우가 많다. 결국 어중간한 대학에 가서 어중간한 성적을 가지고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걸 잘 골라내지 못하면 정말 환장하게 된다. 일머리가 없다는 것의 궁극적 진화판이라고나 할까?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것의 궁극버전이라고나 할까? 느낌이 쎄하면 안뽑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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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마스터님의 댓글
긴 이야기의 맥락을 잡지 못하고, 어려운 말( 상식이지만 어려운 말이라고 표현 하겠음 )을 못알아 들으며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화면 앞뒤 가리지 않고 화를 낸다.
그런데 얘들이 다 똥멍청이가 아니고 공부를 좀 하는 애들도 있다.
혹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성실하고 남보다 훨신 많이 노력하는데,
결과는 보면 처참한 경우가 많다.
결국 어중간한 대학에 가서 어중간한 성적을 가지고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걸 잘 골라내지 못하면 정말 환장하게 된다.
일머리가 없다는 것의 궁극적 진화판이라고나 할까?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것의 궁극버전이라고나 할까?
느낌이 쎄하면 안뽑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