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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경계성 지능장애의 시대. 어떻게 걸러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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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독해력이 떨어지는건 한참 나중의 이야기가 되어간다.


경계성 지능장애를 어떻게 걸러나갈 것인가

댓글목록1

솔로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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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면접을 길게 하고 이야기를 서로 많이 섞어보는 수 밖에 없더라.

긴 이야기의 맥락을 잡지 못하고, 어려운 말( 상식이지만 어려운 말이라고 표현 하겠음 )을 못알아 들으며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화면 앞뒤 가리지 않고 화를 낸다.

그런데 얘들이 다 똥멍청이가 아니고 공부를 좀 하는 애들도 있다.

혹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성실하고 남보다 훨신 많이 노력하는데,

결과는 보면 처참한 경우가 많다.

결국 어중간한 대학에 가서 어중간한 성적을 가지고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걸 잘 골라내지 못하면 정말 환장하게 된다.

일머리가 없다는 것의 궁극적 진화판이라고나 할까?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것의 궁극버전이라고나 할까?

느낌이 쎄하면 안뽑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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