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천룡인 의사들의 파업에 관하여
2024-02-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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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좋게좋게' 의사수를 증원시키려는 시도를 했지만
강경한 의사들의 대응과 파업시도로 번번히 무산되었던 역사가 있다.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뜬금없이 2000명의 증원을 이야기하자 재미있는 반응이 펼쳐진다.
문재인 대통령때는 그렇게 악을 쓰고 달려들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입닥치고 가만 있는 것이 꽤나 웃겼다
진짜 잡혀갈까봐 숨죽이고 있는 모습이 참 간사하게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의협은 초강경 대응에 나서게 되는데 여기서 여러가지 체크해야 할 부분이 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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