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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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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다음카페 소름글 모음(스압)

본문

1.

난 유치원때 6살? 유치원갔다가 집에왔는데 1층에 아저씨가 날 갑자기 접더니 '너희 집이 어디야?'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는 '쩌~기' 이러니까 잘 안보인다고 날 갑자기 안아들더니 '어디?' 이래서 손가락으로 '쩌~기' 가르켰더니 날 다시 땅바닥에 내려놓고 '고구마 먹을래?' 이래서 '그게 뭔데여?' 하니까 갑자기 지..꼬추를 꺼내서 보여주는거임 그러면서 먹으라고 그래서 그땐 놀라서 도망갔는데 그 다음날 우리 바로 밑에층 도둑들어서 탈탈털어감; 그 이후로 허...으...억... 이상해ㅠㅠㅠ 이건 소름이 아니라 그냥ㅠㅠ 어디다 이야기 할 곳이 음서서ㅠㅠㅠ



2.

나는 고딩때 갑자기 내 번호로 영상통화가 오는거야 원래 그 기능 잘 쓰지도 않았고 내 번호로 영상통화가 올 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받았음 근데 화면이 두개잖아 내얼굴 상대방얼굴 근데 상대방 얼굴은 그냥 화면이 까맸어 친구가 장난치는건가하면서도 너무 무서웠음 영통으로 채팅도 되잖아 상대방이 갑자기 너무 어두워 이렇게 메시지 보낸거야 온몸에 소름 쫙 돋고 답장 쳐볼랬는데 전화끊김..... 그날 아무것도 못하고 내방도 무섭고..ㅠㅠ 말로하니깐 느낌이 안사네 해킹인건지뭔지 너무 무서웠음ㅠㅠ



3.

난 그거 소름돋던데..평소에 허언증 쩌는애가 자기네집 강아지 있다고해서 익친이가 구경간다고해서갔는데 강아지 흔적도 없고 그래서 강아지어딨어? 이러니까 방에있다면서 아프다는(?)식으로 핑계되서 안보여줄라하더니 방에들어가서 낑낑대면서 문 박박 긁으면서 허언증인애가 자기네 강아지인척 흉내낸거.. 그러고 나와서 강아지아파서..ㅎ 이랬다던데 대충일케기억남 ㄷㄷ



4.

난 그거 아는데 어떤여고생이 야자끝나고 집에가는데 집이 3층인가 저층이었데 그래서 엘베타기 귀찮아서 그냥 계단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 뒤에 모자쓴 어떤 남자가 뒤에서 오더니 대뜸 자기팔잡고 머리끄댕이 잡더니 자기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애가 막 무서워서 울면서 고함 지르는데 솔직히 아파트면 울리는데 거기서 사람들 한명도 안나온거.. 그래서 더 크게 고함지르고 막 꺄악 꺄악 거리는데 어떤 사람이 살짝? 눈만 보일정도로 열더래 그래서눈 마주쳐서 살려달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그랬는데 문닫음..



5.

우리 이모가 겪은건데오전 약속 끝나고 집에왔는데 (이모는 혼자사심) 부엌에서 덜컹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도둑들었나보다 해서 신발장에서 골프채 꺼내서 부엌으로 조용히 가니까 싱크대위에 접시올려놓는 건조대 하고 찻장에 어떤 얼굴이 퍼렇다 못해 시커먼 할머니가 매달려서 실실웃는정도가 아니고 실성한것처럼 깔깔대면서 흔들고있었데 이모가 너무 놀라서 벙쪄있다가 신고하려고 거실로 달려갔는데 그 순간 무너지는 소리나서 달려가서 보니까 찻장, 건조대 다 무너져있었음.. 근데 더 무서운건 몇일 뒤에 옆동할머니 우울증 앓으시다가 건조대에 목매서 돌아가셨데 그러고 우리이모는 이사감..



6.

몇 년 전에 거실에서 엄마랑 나랑 앉아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 집에 사는 언니가 앞 집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엄마!!!! 엄마!!!!하고 막 소리지르는거야 그래서 울 엄마가 깜짝 놀래서 문 열고 나가보니까 언니 얼굴이 피범벅이었다고 함 그래서 엄마가 그대로 그 언니 데리고 택시 타고 병원에 데려다줬음... 알고보니 울 라인 12층에 정신지체장애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 년이 과일칼 들고 우리 층과 윗층사이 계단에 있다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그 언니 얼굴을 찌른거였다고; 다행히 눈 바로 옆에 상처나서 천만다행... 정신병원에 보내야되는건데 걔 엄마가 아무도 모르게 집에 가둬놓고 살아서 뚱뚱하고..... 개년ㅜ



7.

나는 그거... 어떤 남자가 담배를 피는데 부인이 담배피는거 진짜 싫어해서 몰래몰래 복도 계량기에 담배 놓고 퇴근하면서 피고 들어갔음. 근데 어느날부턴가 한두개씩 사라지길래 뭐지? 잘못센건가? 이러면서 대충 넘어감. 그날도 한개가 모자라길래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복도엿나?에서 담배를 핌.... 근데 구조가 복도창문 열고있으면 맞은편 아파트 거실이 보이는 구조라 담배피면서 무의식적으로 맞은편 아파트 보고있는데 어떤 부부가 되게 신나서 춤을 추고있더랫음 손잡고... 그래서 보면서 되게 즐겁네 사네 이랬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맞은편 아파트에 도둑들었다고한거.. 손잡고 춤춘게 아니라 거기살던여자가 강도랑 몸싸움한거였음ㅜ


ㄴ 남자 담배 사라진 것도 다 그 강도짓... 잘하면 자기집에 그런일 있었을수도 있었던거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맞은편 아파트 여자는 임신중이었는데 강도가 남편보는앞에서 그 여자 강간한거라했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ㄴ 음...? 담배 수는 왜 줄어든거야? 아 도둑이 가져간 거라고? 헐...


ㄴ 으.... 잔인해 다 불쌍하고 난 무섭고


ㄴ 남편이 담배피던 거기서 도둑이 매일 와서 담배피면서 앞집보고 뭐 그랬단 거임...ㅠㅠ



8.

이것도 있음 원래 의심많은 여시인가 쭉빵인인가 하튼 있었는데 맨날 집에서나갈때 문위에 살짝 스카치테이프 붙여놓고 들어오면서 떼져있나 확인하는거.. 근데 어느날 들어오면서 습관적으로 문위를봤는데 테이프가 떨어져있길래 누가왔나? 뭐지? 이러고 슬며시 들어가서 누가있나없나 살폈는데 아무도 없길래 거실에서 계속 컴퓨터하다가 책읽으려고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책보는데 무의식적으로 고개돌리다가 맞은편 방 옷장위에 어떤남자랑 눈마주친거 ㄷㄷ

다행히 도망가서 다치진 않았다고 들음..



9.

예전에 쭉빵할때 오싹방? 에서 본거였는데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편의상 a라고 하고

a가 집에서 엄마랑 같이 낮잠을 잤는데 꿈을 꾼거야.. 꿈에서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 사람들이 표정도 없고 느낌이 쎄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내리자고 해서 하차벨을 눌렀는데 기사가 무시하고 막 달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뒷문이랑 가장 가까운 자리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a보고 먼저 내리라고해서 뛰어내리고 이제 엄마가 뛰어내리려고 양 팔을 쭉 뻗었는데 그 상태에서 꿈이 깬거야.. 근데 엄마가 만세하는것처럼 양 팔을 쭉 뻗은상태에서 돌아가셨었음..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 보고 소름..



10.

나 대학교 1학년때 밤 11시쯤 집에 혼자 걸어가는데 (우리집이 좀 외진곳임) 큰길에서 골목길 들어가면 집이나오는데 자꾸 뒤에서 그 라이터뚜껑?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무서워서 뒤는 못돌아보고 빨리 걸으니깐 뒤에서 라이터뚜껑 소리가 내 발자국 빨라지는 소리에 맞춰나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뛰어서 집에감 대문잠그고 서있는데 라이터뚜껑소리가 나다가 안나는거야 너무 무섭고 다리후들거려서 그자리 주저앉았는데 대문밑에 틈이 있는데 거기에 어떤 남자가 납작 엎드려서 나 쳐다보고 있었음 나 기절할뻔 마침 쓰레기 봉투 버리러 아빠가 나와서 그새끼 도망감


아진짜 그때 생각하면 진짜 무서움ㅜㅜ



11.

난 어릴때.. 7살때쯤인가? 우리집이 주공아파트단지였음. 그때 부모님이 밤늦게까지 어디 멀리 나갈일이있으셨는데 밤늦게까지 어린 날 두기가그래서 동네 친구들 모아놓고 엄마가 피자니 치킨이니 엄청많이 시켜주고 늦게까지있어달라했는데 내가 음식먹고 깜빡잠이들었다가 일어났는데 현관문쪽에서 인기척이있길래보니까 수염나고 검은옷입은 아저씨가 씨익 웃으면서 불은 끄고자야지?하고 두꺼비집 전원을 내림. 놀라서 울고불고 집전화기 더듬거려서 엄마번호 손에익는대로 눌러가지고 엄빠가 일찍왔음. 그리고 두꺼비집을켰는데 나는 분명 그 사람을 밖에서봤는데 남자 신발자국이 나 자는곳까지 찍혀있었음. 경찰오고 동네 발칵뒤집혀졌는데 나는 그남자를 동네에서 우연히 몇번 마주친적이있었단말이야? 그냥 멀리서도보고 지나가다 보고.. 근데 경비아저씨나 우리동 사는 사람들한테 경찰들이 아무리물어봐도 그런 사람은 이 동네에 없었고 그 뒤론 그 아저씰 본 적이 없음... 글고 발자국은 찍혀있는데 없어진 물건도 없음...


 


12.

고등학생 때 친구네 집 갔다가 집에 오는데 정류장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 뭐야, 하면서 그냥 지나갔는데 내가 정류장을 벗어나니까 피고있던 담배를 휙 던지고 날 쫓아오더라. 처음엔 그냥 길이 같은가 싶었는데, 인적이 드문 길까지 동행하니까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오버일수도 있겠지만 그때 당시엔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길 꺾이면서 드러나는 비탈길에서 정말 죽어라 집까지 뛰어갔어. 내가 그때 기록쟀으면 우사인볼트보다 빨랐을지돜ㅋㅋ 여튼 엄청 뛰어오면서 주머니 안에서 열쇠 손에 딱 쥐고 공동현관 들어오자마자 열쇠구멍에 열쇠 집어넣고 바로 문열고 들어가서 문고릴 걸었어. 우리집은 1층.


ㄴ 그래서 혹시 어딘지 보고있을까봐 영화처럼ㅋㅋㅋㅋ 입막고 문에 기대서 불도 안켠채 현관에 서있었다? 당시엔 센서등도 없어서 내가 몇층 사는지도 몰랐을거야.... 그리고 한 5초? 10초도 안지나서 공동현관에 발소리가 다급하게 울리더라.. 아, 하는 남자 목소리도 들렸고. 너무 무서워서 불도 못켜고 엄마아빠 올 때까지 눈물만 질질 짰던 기억이있다.. 그 아저씨 진짜 나 쫓아왔던거 맞음..백프로....날 어떻게 옮겨가려고 날 쫓아왔어...무섭게...ㅠㅠㅠ



13.

내과외선생님이 스토커한테 당한얘긴데 쌤이 무단횡단해서 택시탔는데 번호바꿔서 죽을려고그래? 무단횡단왜하냐면서 그문자로시작해서 뭐살때마다 뭐삿네하면서 문자오고 너 이번달 폰요금이며 각종요금들 다~문자로 이만큼나왔더라 통장에얼마밖에없던데 넣어라면서 그러고 폰 가족명의로새로만들어도 계속문자오고 쌤이 남자친구만나서 영화보고있는데 쌤아빠엄마한테 지금 모텔에 있다고 그런식으로문자보내고 쌤 학원쌤할때 택배가왔어 씨디였는데 선생님이 좋아하는노래 막 다불러놓고 근데 택배는 보내는사람주소가 적혀야되는데 안적혀있었어 그니까 지가직접 학원에 두러온거였고 쌤은 대인기피증 생겨서 일 그만두고 집에서만 살았어


ㄴ 집에만있으니까 몇개월잠잠하더래 쌤도괜찮아지고 그래서 하루는 티비보고 밤에 방으로들어갔는데 쌤방이 창문이 해가잘안들어오고 옆건물이랑 틈이 좁은방이였대 근데 방이뭔가 환~하더래 그래서창문봤는데 창밖에 야광별로 하트 모양으로 붙여놓고 사라짐.. 경찰에 신고해도 직접적으로 쌤한테 피해준게없어서 못잡는다면서 ㅠㅠㅠ


ㄴ와 진짜 스토커...;; 미친놈같아


ㄴ 쌤 병원다니면서 치료받으시구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저 스토킹 시작될때부터 이상하게 눈에 자주띄는 사람이있었대 근데 아예모르는남자 ㅠ ㅠ 쌤이 계속 집에서만 있고하니까 저남자도 점점 안하고 그러다가끝낫옹 그러고 한이년뒤에 쌤이 약속있어서카페갔는데 그남자가 카운터에있었나? 쌤울면서 바로뛰쳐나왔었대ㅠㅠㅠ암튼 누군진알아도 경찰신고해도 소용없고 ㅠㅠ


 


14.

무서운건 아니고 신기한일ㅋㅋㅋ 버스에 토익책을 두고 내린적이있었어.... 근데 그 버스가 노선이 엄청 긴버스였음! 내린지 30분도 안되서 토익책두고 내린걸 깨닫고 버스회사에 전화를했어 거의 자포자기심정으로.. 몇시쯤 잃어버렸는지 설명하고 책 색깔이랑 전화번호 알려주고 끊었어 .... 그리고 십분있다 전화가 오더라? 근데 집이였어! 동생이 토익책 잃어버렸냐며 경비실에 누가 맡겨놨다고 찾으러오랬다며 전화가온거야... 완전신기했음 주소는 가르쳐준적도없는데.. 지금생각하면 소름돋는다..


ㄴ 누가 따라와서 맡겨놓고 간거 아냐? 이 생각 들면서 소름끼쳤어 ㅠㅠㅠㅠ


ㄴ 신기할일이아니라... 누가 언니 스토킹하고있는거아냐?


 


15.

어떤여시가올린일화인데 지하철에탔을때 어떤 인자하게생기신 할아버지가타시길래 그여시가자리를양보했대 그랬더니 그할아버지가 고맙다고그러면서 계속말을붙이더니 어디서내리냐고그러더래 그래서그여시가 어디서내린다고하니까 자기도거기서내린다고 같이내리자고하셔서 아그러자고 웃으면서얘기하다가 그할아버지 맞은편에자리가생겨서앉앗대 그리고무심코 밑에를봤는데 그할아버지발목에 전자발찌가차있더래; 그걸보자마자 그여시언니가 너무소름끼쳐서 아무말도못하고 바로다음역에서내렸대 나진짜 이 일화보고 개소름이였어ㅜ


 


16.

아... 나도 하나 찔까ㅠㅠㅠ.....

나 고등학교1학년 올랐는데 내가 디자인과를 들어갔어! 그림이 너무좋아서... 그래서 고1이였는데도 남아서 그림그리는 수업듣고, 밤에는 도서관남아서 10시까지 야자하고 집에갔단말이야? 근데 내가 사는곳이 안산이야.. 외국인범죄많은곳..ㅇㅇ... 내가 이어폰을 꼽고있었는데, 오른쪽이어폰이 안나왔어 근데 누가 10cm이내로 바짝 쫓아오는 느낌이 들어서 이어폰듣는척하면서 계속 걸어가고있었다? 근데 뒤에서 외국인말투로


-잘 따라가고있어


라는데 진짜 소름이 오소소소소 돋아서 일부러 노래듣는척 흥얼거리다가 골목길 도는구간 끄트머리에서 확돌아가지고 그대로 냅다뛰었다????? 그러고 트럭뒤에 숨어서 내가 도망쳐온 쪽을 봤어. 그랬더니 그쪽에 있던 차뒤에 그남자도 숨어서 내가 도망친쪽골목을 쳐다보는데 진짜... 진짜 그거보자마자 도망쳤는데.. 집에오자마자 주저앉아서 엉엉울었었어.....하...진짜 그날의 소름은...잊질못해.. 진짜 여시들아 밤길에서는 이어폰끼지마 정말 ㅠㅠㅠㅠㅠ 나 저 '잘 따라가고있어' 못들었으면 어쨌을까 상상도안돼ㅠㅠㅠㅠㅠㅠ


 


17.

나는 여름에는 새벽에 밝잖아 가게도 많고 그래서 산책하다가 집에 가는데 집에가는쪽은 어둡단말이야 그런데 트럭하나가 내가 가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멈춰서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씨익 웃더니 나 쳐다보면서 후진으로 내 쪽으로 달림.... 나 무서워서 집으로 뛰어감 ㄷㄷㄷ 그뒤로 운동안함ㅠㅠㅋㅋㅋ


 


18.

이건진짜실화인데 동문있을까바 적을까말까하다적음.. 나고딩때 친구네반에 자주 놀러갔었음 그때가 점심시간이였음


친구네반에서 수다떨다가 내옆에 어떤아이가 계속전화를걸더라? 알고보니 걔 핸드폰 없어져서 걔친구폰빌려서 자기폰번호로 계속 전화를하고 있었던거야 찾아내려고. 근데알다시피 점심시간 무지시끄럽잖아 애들다떠들고 근데 그시끄러운사이에 무슨소리가 희미하게들리는거야. 마치폰벨소리처럼. 그래서 걔가 좀만조용히해달라고애들한테부탁을 하고 들어보니까 걔 핸드폰 벨소리가 확실이나는거야. 근데어디서나는 소리인지 잘모르겠는거야. 약간희미하게나서. 교실뒷쪽부분인거 같긴한데 잘모르겠어서 여기저기 다찾아보고


그러다가 없으니까 뒷쪽에서 소리나는데 주변에떨어진것도아니면 아 이게사물함안에있구나.(사물함뒤에배치해놨음)하고 사물함 하나하나 귀를대봄. 근데 어떤 사물함 안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확실하게..근데무서운게 이사물함 주인 누구야?하고 찾는데 주인이없는거야.. 거기에 이름도 안써있고 원래 사물함이 반학생수보다 많아서 안쓰는것도 있잖아? 그리고 그사물함 쓰는사람 본적도없는데 레알소름끼치는게 좌물쇠가걸려져있는거야... 와나 이때 반애들 다 개소름... 그래서 반남자애들이 망치? 이런거 가져와서 자물쇠 뜯기 시작했음 반애들 합동해서 구경꾼도 점점 많아지고.. 해서 자물쇠 부수고 문여니까.......대박이였다 다 소리지르고..


..지금까지 학교에서 없어졌던 노트북, 폰, 피엠피 등 다른 전자기기가 다 들어있는거..레알.. 대박.. 그때 반에있는 여자애들 울고 한번 울학교에 노트북없어졌다고 난리낫엇거든 그게진짜비싼거여서 걔 울고불고 난리나고 애들이 그러게학교에노트북 왜갖고오냐고하고.. 그노트북도있고 애들다몰려서 비명지르고 담임데려오고 아주난리가난거야.. 그래서 그사물함주인 결국 찾았는데... 그반에서 진짜존재감없고 조용했던 남자애였음... 그남자에 교무실데려가고 난리가난거야 근데알고보니까 그남자애가 학교에서 살았던거였음.. 왜냐 걔네엄마 집나가고 아빠랑만산다했나 잘기억안나는데 아빠가 때린다고했나 암튼 그래서 집나가가지고


애가친구도별로 없잖아.. 갈데가없어서 학교에서산거임.. 잠은 음악실인가 거기서자고 화장실에서 씻고 주말엔 밥먹을 돈이없어서 애들물건훔쳐서 팔아넘겨서 돈벌고 심심하니까 노트북 같은거로 시간때우면서... 그래서 이사정 알고 선생님들도 다 쉬쉬하고 애들도 다 걍 묵인했음 되도록 말안하고 자제하고 그남자애 징계받았나 그러고 끝나고 걔 아빠 학교오고 걔 집들어갔음...학교에서 몇달이나살았대...



19.

난 이거 엽혹진에서 봤는데 어떤 분 과외쌤이 해준 얘기었나? 그 샘 언니 친구가 5년동안 사귄 남자친구랑 결혼을 했는데 신혼 첫날밤에 아내분이 먼저 샤워하고 남편 놀래켜주려고 조용히 문을 열었는데 침대에 연장같은게 잔뜩 있었대..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욕실에 다시 들어가서 안절부절하다가 남편이 뭔가 눈치채고 샤워실 문 쾅쾅 두드리면서 쌍욕하면서 나오라고 소리 지르더래.. 그래서 무서워서 막 울다가 샴푸통에 샴푸 린스같은거 다 담아놓고 잠갔던 문 여니깐 남편이 알아채고 욕실에 들어오니깐 그 분이 문 벽쪽에 숨어있다가 샴푸통에 섞어논거 다 뿌리고 앞이 안 보여서 남편이 허둥거리니깐 밀치고 호텔복도로 나와서 막 살려달라고 소리질러서 살았대..


근데 나중에 서에가서 남편 취조해보니 싸이코패스였다고...남편이 그 분이랑 사귄이유가 애초에 그 분 죽이려고 만난거였는데 사귀다 보니 정 들고 해서 신혼날밤에 팔다리정도만 자르려고 한거였다고 담담히 말하더래.. 그래서 그 분이 그 사건 이후로 사람 잘 못 믿고 남자라면 학을 뗀다고..


 


20.

우리오빠 친구중에서 자살한 오빠가 있는데 그쪽 부모님들께서 그 오빠가 자살한 집에서 살기 힘드시다고 아무연락도 안하시고 이사를 가셨대 그리고 몇년있다가 오빠가 결혼하게 되서 친구들한테 다 청첩장돌리고 그러던중에 그 친구 부모님께서 전화가 오신거야 오빠랑 오빠친구들 보고싶다고 그래서 부모님 만나고 청첩장드리고 꼭 오시라고 그랬대 근데 그 다음날부터 그친구가 꿈에 자꾸나와서 자꾸 째려보고 나쁜놈아 이러고 그냥가고 그러고 깨고 그랬는데 결혼식 몇일뒤에 그오빠가 또 나왔는데 하는말이 야 왜나한테는 안오냐 너무한다.. 이러고 울면서 가더래 그래서 오빠가 아!! 이러고 그오빠 무덤가서 미안하다고 청첩장 앞에놔주고 너도 꼭 왔으면 좋겠다~ 하고 갔는데 그뒤로 그오빠 꿈에 안나온대


 


21.

그거잇자나 어떤사람 가위눌렸는데 천장에 왠 할머니얼굴이 있었는데 그 담날 보니깐 윗층사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관인가 거기에 뒤집혀있었다고 ㅠㅠ


 


22.

아 또 생각난게있다 ㅋㅋㅋ이건 실화인데 우리학교에 강이있는데 거기 건너면 오리고기집이 있어. 고기집사장님이 강으로내려가는 비탈길에 호박을 길렀어.그리고 매일아침에 가게열면서 호박을확인했는데 어느날 아침에 보니까 호박밭옆에 다리 바로 밑쪽에 김치냉장고 들어갈정도로 큰 박스가 있드래 첨에는 신경안쓰고 누가 버렸나보다했대 또매일 호박을 보는데 그 상자쪽에서 날이 갈수록 냄새가 나더래 그래서 냄새가 날때쯤에 가게사람들이 호박키우는걸알아서 음식물쓰레기 비료로 가져다 버렸냐고했더니 아무도 아니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상자를 열어보기가 무서워져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때 난리가났었음 안에 남자 시체가 있었는데 장기가 하나도 없었다고함 전에 뉴스에 잠깐떴었는데 ...그래서 가게앞이 난리가났었징.


 


23.

이건 경험담은 아니고 어플에서 본 얘기! 어떤병원에서 새벽에 의사랑 신참 간호사가 콜을 받아서 피곤한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탔대. 근데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안멈추고 지하로 내려가는거야. 왜 이러지? 하는데 지하에서 띵- 하고 문이 열리더니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되게 이상하게 걸어오더래 발 질질 끌듯이... 의사가 닫힘 버튼을 눌러서 간호사가 어머 선생님! 타려는분 계시잖아요. 했더니 의사가 이 층에 영안실 있잖아. 저 여자 손목에 죽은 시신 손목에 두르는 팔찌 있는거 못봤나? 라고 하는거...그랬더니 간호사가 이것처럼요? 하고 자기 손목에 시신팔찌찬거 보여줌


 


24.

홍콩방에도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찜


우리 언니가 몸이 좀 약해서 어릴 때 유독 가위에 많이 눌렸는데 어느 날은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무서운 꿈을 꿨대.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엄마방으로 갔는데 엄마가 토닥토닥해주니까 또 맘이 놓여서 엄마 등지고 다시 자려고 눈을 감음.

엄마는 계속 우리 ㅇㅇ이 많이 무서웠어?하면서 언니 등 쓸어내리고...

근데 갑자기 엄마가 손톱 세워서 언니 등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우리 ㅇㅇ이 많이 무서웠어?

우리 ㅇㅇ이 무서웠어?

우리 ㅇㅇ이 많이 무서웠어?

계속 이 말 반복했다고함


 


25.

나도 이거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떤 여자가 자기 초등학교 저학년때 있었던 일이라면서 씀.. 어릴때 동생이랑 집에 있었는데 주택에 살았었대.. 현관문이 유리로 되있는데 투명한게 아니고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불투명한 유리현관문이였는데, 어떤 남자가 대문까지 들어와서 현관문 앞에 스는게 실루엣이 딱 보이더래. 그래서 아저씨 누구세요? 했더니 일이 있어서 왔으니까 문좀 열어달라고? 하더래.. 근데 집에 동생이랑 같이 있다했잖아. 동생이 가서 문을 열어주려고 하는거.. 그래서 야 안된다고 열어주지말라고 했는데 동생이 그냥 가서 잠금쇠를 돌린거.. 근데 알고보니 원래 문이 안잠겨있어서 동생이 문을 잠근거였어. 근데 그 남자는 문 열어준건줄 알고 잠긴 문 손잡이 잡고 덜커어덜컹덜컹ㅋ덜컹덜컹덜컹!!! 열려고 했대 이거 보고소름..


 


26.

나 고딩때 어떤 남자애 왕따는 아니고 스스로 아싸? 비슷하게 그런애가 있었는데 맨날 이어폰 끼고 다녔는데 하루는 내가 너 뭔노래 들어? 하면서 한쪽 이어폰 빠져있길래 내귀에 꼽았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 우리끼리 추측에는 걔가 이어폰꼽고 애들 말 경청한거 아닌가 그랬는데 진짜 걔를 피하게 된게 토요일날 학교마치면 맨날 종례도 튀고 도망가는거 그래서 쟤는 토욜마다 뭔일있나보다 했는데 토욜에 마치고 시내갔는데 구미사는 언니들은 알거야 구미역 앞에 오른쪽에 오락실 3층짜리인가 있는데 그게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위치랑 비슷하거든? 근데 내친구가 야 쳐다보지말고 내말만들어 오락실 삼층에 그 남자애 있어 이래서 우리 다같이 소름돋았는데 일진 비스무리한 남자애가 저새끼 기분나쁘네 함서 공책? 같은거 털었는데 날짜랑 다 써져있고 걔가 토요일 마다 시내에서 본 애들 체크하고 있었음 .. 체크한 이유는 모르겠어



27.

방송에서 본건데 추성훈이 일본에서 겪은 실화래 ㅜㅜ 추성훈이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고 있었대. 그냥 멍한 기분으로 반대쪽 사람들 슥- 둘러보다가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친거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속으로 '아 , 귀신이 있으면 저렇게 생겼겠구나-'그런 생각을 했대. 신호가 바뀌면서 건너고 있는데 중간쯤에 양쪽 사람들 마주치잖아? 아까 그 눈마주친 남자랑 지나치는데 그 남자가 귓속말로 "그걸 니가 어떻게 아는건데" 이랬대 추성훈 귓속말 듣고 그 자리에서 신호 다 바뀔때까지 서있었대 너무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ㅠ



28.

과장님이 민물낚시를 자주 다니시는데 따님이 지금은 고딩인데 일이 있던 날은 따님이 초딩때였음 저학년쯤 낚시터 가는 길에 봉분? 무덤 같은거 지나야하는데 딸이 쉬가 마렵다고 급하다 그래서 내려줬는데 과장님은 그때 차에서 낚시용품 재정검 ㅋㅋ근데 딸이 무덤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애니까 뛰어놀고 있어서 놀라서 얼른 내려와! 이러셨음 그러고 차를 출발하려는데 시동이 안걸림..ㅋ.... 걸어서 가려해도 누가 앞에서 막듯이 누르는 느낌..그래서 큰일났구나 싶어서 뒷좌석에 과일이나 소주를 항상 들고 다니셔서 그걸로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뿌리고 고수레같은거 하고 애가 어려서 그랬다고 죄송하다 연거푸 말하니 지나갈수 있었다고


 


29.

예전에 남희석인가? 누가 해준이야기 생각난다..친구집에서 놀았다고 했나? 암튼 그랬는대 화장실 불이 나갔는지 안들어오더래 그래서 한 친구가 자기가 등갈아끼우겠다고 해서 의자밟고 올라가서 등 갈아끼우는대 새걸로 갈아끼우며 밝아지는 순간 갑자기 친구가 의자에서 나자빠지더니 그대로 기절하더래..놀래서 구급차불러서 병원가고 친구가 깨어났는대 며칠간 말을 안하더래..왜그러냐고 물어도 묵묵부답...그리고 한참 지나서 입을뗐는대 어두웠던 화장실에서 불이 밝아지는 순간 천장에서 저승사자얼굴이 스윽 나타나더니 그곳을 둘러보다가 자기랑 눈이 마주쳤더라는거야..근대 더 소름끼치는건 그날 옆집할머니인가 돌아가셨다고...


 


30.

아 나 옛날에 우리집이 가게를 해서 대문이 다른집 대문이랑 틀리게 약간 창고같은 철대문이라서 사람들이 함부로 열고 못들어오고 맨날 대문바깥에서 계세요? 이랬단말야? 진짜 우리 엄빠 친한 친구들도 문함부로 열고 안들어왔어

근데 주말에 엄마가 장보러 시내를 나가고 아빠도 일이 있어서 집에 안계신상황이었어 그래서 집엔 나랑 남동생 둘만 있었는데 나는 자고있었단말이야

나중에 동생이 말해줬는데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그 철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당연히 엄마가 시장에서 벌써왔나? 이렇게 생각을 했대. 근데 우리가 안좋은 버릇이 있던게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니까 당연히 엄마 아빠 중 한명이겠거니 하면서


집 현관문 잠근거를 풀때가 많았어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근데 그때 동생이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그러진 않고 엄마면 엄마야 문열어 이럴테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대. 근데 갑자기 인터폰으로 띵동띵동 하더래 근데 우리엄마는 벨 안누르고 그냥 바깥에서 엄마야 문열어 이런단말이야. 그래서 동생이 가서 보니까 이상한 아줌마더래 그러면서 교회에서 나왔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동생이 우리집은 불교믿으니까 가시라고 그랬대.

그러니까 그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랬다는거야 "지금 집에 너랑 누나만 있는거 다 아니까 문열어" 이래서 동생이 너무 소름이 돋더래.


그 순간 동생이 집에 아빠 있는척을 할려고 "아빠!!!일어나봐 이상한 아줌마가 우리집에 왔어!!!"이랬대 그니까 아줌마가 다시 돌아가더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동생 이 똑똑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

다못보겟다 포기..나도글하나 찌고가야징


난고3때 가위를 첨눌려봤어 근데 한번눌리니까 시험기간이나 피곤할때마다 자주눌리더라고 ..가위눌리는게 익숙해질쯔음 또 지옥의 시험기간이 다가왔고.. 불나게 공부하다보니까 또 졸립자나?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낮잠을잤지..(꽤오래 공부한거같았는데 낮이라는게 함정;) 한참 꿀잠을 자고있는데 공부한다는 핑계로 샤워를 며칠안해서 그런가.. 몸이근질근질한거임 그래서 긁어 ..막긁어 긁어 !! 근데 이게꿈인지 막긁어도 하나도 안시원한거야 잠결에 주변에있는 효자손막대기를 집어서 또 긁어 막긁어 하...시바 안시원하네 그냥처자야겠다싶어서 좀뒤척이다가 다시잠들었어


그러다가 잠에서 깨서 다시공부를막했지.. 이미저녁이 된후였음 공부를하다 번쩍쓸데없는생각날때 많잔아?..나만그런거아니지? 그치? 막 공부를하다가 갑자기 아차 싶은거야 그러고 거실로 뛰쳐나갔지... 질질짜면서 ㅠㅠㅠㅠ 공부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잠자다가 몸이가려웠댔자나.. 아시바.. 손으로 안시원해서 효자손으로 긁었댔자나? 우리집엔 효자손이없음 ..내가 집었던건 사람손이였음 분명 팔뚝을 잡고 힘없는 손가락으로 막 긁어댄거임... 그팔뚝잡은 기분이 아직도잊혀지지않아.. 힘없이 막뒤집히던 손가락이 내배위를 긁던 그느낌도 절대 잊을수업어..그이후로 난절대 낮잠같은거 안잠 피곤해죽고말지..


 


32.

내 친구는 고딩때 문자로 "너 3학년 누구누구랑 학교 옥상에서 떡치는거 다 봤어" 뭐 이런 문자가 계속 왔음. 근데 걔는 그럴 애도 아니고 학교 옥상은 잠겨있고 3학년에 그런 이름도 없었음 결국 경찰서까지 가서 범인 알아냈는데 학원 선생님이었어 소름



33.

난 가장 최근에 소름이었던게 홍콩방에서 어떤 여시가 아는 언니 집에 누가 들어왔는지 뒤집어졌다, 근데 그 와중에 그날 오기로 한 택배가 방에 덩그러니 있더라, 그래서 택배 기사가 범인이라 생각된다, 여시들도 조심해라 이런 글을 올렸는데 댓창에서 의견이 분분했음. 진짜 택배 기산가 보다, 회사에서 조회하면 누군지 금방 나오는데 설마 택배 기사가 그랬겠냐 이러면서... 근데 그 글이 올라오고 좀 시간이 지난 다음 어떤 여시가 단 댓글이


범인이 집에 있다가 주인인 척 택배 받은 거 아냐?


 


34.

난 그거ㅠㅠ 수업시간에 친구랑 그냥 시덥지않은걸로 쪽지 주고받았는데 수업 끝나고 걍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대! 근데 학교 끝나고 집가다가 사물함에 뭐 놓고와서 다시 교실로 갔는데 문 열기전에 문에 달린 창문으로 봤더니 어떤 다른 친구가 쓰레기통에서 그 쪽지 하나하나 주워다가 퍼즐맞추듯이 맞춰서 읽고있던거...ㅜㅜ 소오름


 


35.

고등학교땐데 시험기간에 5시 좀 넘어서 학교가는 벼락치기여왕이었는데, 원래 친구랑 둘이 타는데 그날 내가 너무 일찍나와서 혼자 택시탐. 새벽인데 아저씨가 썬글라스 끼고 있어서 좀 이상했음. 그리고 자꾸 룸미러? 거기로 눈이 마주치는 이상한 느낌들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학생 몇살이야? 그래서 18살이요. 그랬더니 열여덟? 그래서 네..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다가 좌회전 해야하는 곳에서 좌회전 안하고 갑자기 차 멈추더니 학생. 이래서 네?? 그랬더니 내려. 이래서 좀 당황해서 네? 또 이랬더니 아저씨가 하는 말이 학생 우리딸하고 동갑 아니었으면 못 내렸어. 내려. 해서 진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끼쳐서 뒤도 안돌아보고 내림


 


36.

얘기하자면 긴데... 알바생이 편의점 야간 알바하고 있는데 왜 그 편의점에 발주넣고 cctv 볼수있는 조그마한 창고있잖아? 거기서 손님도 없어서 cctv 보고 있었대 근데 문 여는 딸랑 소리도 안났는데 남자아이가 들어온거야 근데 cctv에서는 보이는데 막상 밖에선 없는거... 근데 걔가 과자고르는거 같더니 점점 자기 창고있는 쪽으로 오는거야 아 무섭잖아 현실에선 안보이고 cctv에선 보이고... 그러다가 남자손님이 딸랑 문여는 소리를 내면서 들어왔어.. 근데 알바생은 무서워서 못나가고.. 남자손님은 뭐야 하면서 나가는데 그 남자애가 남자손님 등에 업혀서 나간거야 그러다가 잠시뒤에 끼익 하는 소리나더니 남자손님 차에 치여 죽음


 


 


원출처-다음카페(글을 보니까 원출처가 쭉빵인지 여시인지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원출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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