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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미스테리


[미스테리] 믿기 조금은 어려운 미스테리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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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틀러는 잔혹한 통치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상당히 소심하고 여렸다고 한다


그는 특히 여성으로 의심될만큼 타인에게 신체 노출과 성관계를 극도로 기피하였고 항상 "인어공주" 애장본을 지니고 다닐정도로 동화광이었다고 한다


 


2.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서 흑인 소녀들 강간혐의로 추방당하듯 떠났다고 한다


슈바이처가 그렇게 아프리카에 집착하였던 이유도 흑인소녀에 대해 비정상적인 애정집착증세와 성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측도 있다


 


3. 필립스의 회전날 면도기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만 사실은 서양인의 곱슬 수염에 맞게 설계되어 동양인의 직모 수염에는 별효과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이러한 사실을 알고서도 필립스 면도기를 구입하는 사람은 많다.

이는 현재까지도 필립스 회전날 만큼 피부 자극이 적은 면도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심리학이 인간에게 실제로 통용되는 이유는 후천적인 학습 덕분이다


실제로 현대 문명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부족에게는 현재의 심리학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학력자와 사회적 편견을 잘따르는 사람일수록 최면에 걸릴 확률은 높다고 한다


 


5. 남녀간 사랑의 감정과 직접적인 혈연 관계의 사랑의 감정을 비교하자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한다


이는 호르몬과 성관계가 주축으로 성립되는 타인의 관계인 전자에 비해 자신과 상당부분 일치하는 DNA 구조를 가졌기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6. UFO 대한 추측과 설은 난무하지만 실제로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단 한건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꾼으로 판명된 조지 아담스키와 빌리 마이어의 추종자는 상당하다고 한다


 


7. 로보캅의 첫 작품이 개봉했을 당시 북미 극장가에서는 상당한 잔인성으로 인해 상영 당시 이를 참지못한 여성들로 인해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8. 컬럼비아대학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위인전기 관련 도서를 재검토해본 결과 상당 부분의 일화가 현실을 왜곡시키며 거짓 조작 되었다고 한다


 


9. 록 펠러는 기독교 재단에 기부하는 습관으로 유명한데 이로인해 그는 당시 자신의 추악한 악덕 사업가의 이미지를 개선시킬뿐만 아니라 세금 감면 혜택까지 받을수 있었다고 한다


 


10. 노벨 평화상 까지 수상한 바 있는 테레사 수녀는 사실 카톨릭의 홍보수단이었을 뿐이며 실제로 그녀가 운영하는 죽음의 집 재단은 막대한 기부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위해 쓰여진건 극소수에 불과하며 상세내역을 단 한차례도 공개하지 않은걸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 중 거액의 기부금을 납부한 대상들은 주로 범죄 탈세 혐의자들로 이 기부 행위로 인해 테레사 수녀의 자필이 들어간 탄원서를 얻을수 있었다고 한다


 


11. 칼 세이건은 자신의 어린 자식들이 신의 존재에 대해 묻자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신이란 인간의 어리석은 나약함에 대한 보상심리란다"


 


12. 한 남자의 일생


10세 : 농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12세 : 어머니의 재혼으로 집에서 쫒겨나 고아원에 가게되자 도시로 도망을 친다

그 이후 닥치는대로 노동을 하여 돈을 모으기 시작해 22세때 사업을 시작하지만 전재산을 탕진

그 이후 다시 사업에 도전하나 39세때 경제 공황사태로 인해 또 다시 파산

40대 때 주유소에서 일을 하기 시작할때쯤 아들을 잃게 된다

그 이후 주유소에서 발견한 도구를 이용해 닭을 튀기게 되고 이는 유명세를 타 식당을 개업하게 되고

호황을 누리지만 49세에 원인모를 전소로 인해 다시 파산하게 된다

그 이후 몇년간 고생해 다시 작은 식당을 열게 되지만 또 다시 파산하게 되고

환갑을 넘긴 그는 계속되는 파산과 아들을 잃은 충격을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정신병을 얻게 되어

매일밤 소리를 질러대며 울부짖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의 이러한 행동을 보다못한 그의 부인마저 그를 떠나가게 된다

사회 보장금 월 105불로 노숙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던 그는 어떠한 결심을 하게되고 안그래도 부족한 돈들을 모으기 시작해

65번째의 생일 날 고물 중고 트럭을 구입해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닭튀김 비법과 양념들을 세일즈하러 다닌다

미친 사람으로 오인받아 경찰서에 잡혀들어가기도 하였고 찬물을 끼얹히며 박대까지 당하는

1000번이 넘는 퇴짜를 맞고서야 68세에 처음으로 계약을 맺게되었고

이후 세계 최초로 프렌차이즈 개념을 도입해 74세의 나이에 대형 규모의 체인점을 개설하게되어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 체인점은 오늘날 KFC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성업중이며 이 남자는

KFC매장앞에서 손을 흔들며 사람들을 반기는 흰 양복의 노인 "커넬 할랜드 샌더스" 이다

그는 항상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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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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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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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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