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초강경 진보집권의 결과 > 한국사 세계사

본문 바로가기

한국사 세계사

[세계사] 엘살바도르의 초강경 진보집권의 결과

본문

여기서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할 것 네가지


1. 결과


2. 과정


3. 지속성


4. 부패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6_864.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7_1397.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7_4118.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7_6711.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7_9232.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8_1702.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8_4098.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8_6532.webp
2d46d40fb1146221e4fcae94bc959e2f_1709518288_892.webp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솔로마스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주주의는 원래 느리게 가는거고 대신 안전하게 가는거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썩어버리고 도저히 회생 가능성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 용자가 나서서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싹을 도려내 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후대에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저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까?

국회에 총칼을 앞세워 자기 하고싶은 걸 다 한 그런 대통령으로 기억할까?

아니면 그 모든 오명을 뒤집어 쓰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한길만 간 사람으로 기억할까?

아마 그것을 가르는 것은 차후 집권의 부패여부가 될 것이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이고, 견제받지 못하는 정권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엘살바도르가 현명한 대통령을 만나 시스템을 회복하고 좀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25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