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 2025-11-03 01:30:40

깨달음이 온 보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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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 조갑제는 극우였고 반대편에는 진중권이 활개치고 다녔었는데 요즘 갑제옹이 노엄 춈스키같아 보인단 말이지. 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솔플마스터 @pla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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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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