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덱] 형덕 공존덱 - 장관채 스타트 :: 첫 시도 중

2025-05-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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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게 강관유랑 시뮬상으로는 개척점수가 비슷하게 나온다....
좀 오버된거 같긴 하지만, 줘 터진 경험만 보면 꼭 한번 시도해 보고픈 덱이긴 하다.
개척 : 강하제 or 장관채
1군 - 장관황 ( 16코 ) :: 마초, 등풍기, 감태주, 북벌창 저격덱. 토작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개척덱에서 바로 1군을 뽑아낼 수 있는 유용성이 있다. 게다가 저격 대상이 상대방 1군에서 나오는 덱이 대부분이라 이걸 보유해 보면 초반쟁에 상당히 유용할 것이라 본다.
2군 - 북벌창 ( 18코 ) :: 무난한 창병. 빈자리 메꾸기
3군 - 조가학 ( 20코 ) :: 올인덱. 불장난 덱 말고는 마초도 비빌 수 있음 - 첫째보물
4군 - 관성유 ( 20코 ) :: 봉시 변태방패 - 2번째 보물. 분성에서 덱 1개 세팅 후 만들것.
이게 보물 받기 전까지는 그래도 좀 무난무난 정도인데
보물을 받고 나면...
토작에 쟁도 제법 괜찮게 한다.
5군 - 손능주 ( 18코 ) :: 능통주장 폭탄으로 쓰자
댓글목록3
WilliamCho님의 댓글
이게 그래도 토작이 꽤 되는걸로 생각이 드는데... 아 물론 쟁은 안된다. 무조건 터짐.
1군 장관황
2군 관성법 -> 관성유 ( 2차보물 )
3군 조가학 ( 1차보물 )
솔직히 이게 더 현실성이 높아 보이긴 한다.
아,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전법점수 수급 때문에 그렇다.
만약에 초반에 뽑기에서 한몫 질러서 전법점수가 풍족하다면 모를까, 걍 일반적인 흐름으로는 조가학 3군까지 777 맞추는게 한계라고 보인다.
WilliamCho님의 댓글
근데 전법을 다 뺏겨서 걍 불놀이 덱 될듯... ㅠㅠ
WilliamCho님의 댓글
기세등등 만나면 패배. 꺾인 기세는 반파. 토작시 5토까지는 어려움이 없지만, 6토부터는 기도메타로 가야할 듯 하다.
하지만, 평균을 내 본다면 나쁘지 않다는게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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