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소득 460만원의 남편 독박외벌이를 둔 아내의 푸념

2025-04-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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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저런 제목이 보이길래 뭔가해서 유심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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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안될거 같으면 사치부리지 말았어야 했고
아파트 보다는 주택을 선택하고 차 없이 살았어야 했다.
그것만 해도 주담대 80만, 차 할부 40만, 아파트 관리비 35만원은 아낀다.
형편이 더 안좋았다면 아차피 전업이니
애들 유치원 보내기 보다, 집에서 엄마가 가르쳤어야 했다.
그것도 50만원.
이렇게 말하면 아 그럼 결혼 안하지 이지랄 하는데,
이건 남자의 잘못이 크다.
저런 여자에게 경제권 다 주고 저렇게 원하는대로 살게 놔둔잘못이 크다.
보고있으니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본다
남들 다, 친구들 다, 인터넷 보면 다, 새살림은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차한대 굴리면서 에헴 하면서 살고 이러니 자기도 그래도 될줄 알았나
에잉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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