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가족의 현실
2024-02-06 17:05
1,614
0
0
본문
어우... 이런....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09,385
경험치 74,004
[레벨 38] - 진행률
98%
가입일
2024-01-30 13:10:21
서명
인생 뭐 별거 있나
자기소개
사이트 주인장입니다
-
[SSUL 썰] 넘 길어서 짤렸네요 ------------------- 오빠가 제 손 잡고 막 울더라구요제가 손 탁 치면서 나가라고 지금은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 오빠 밀쳤더니 저 되게 꽉 안아줬어요때려서 미안하다고 못믿어줘서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다면서 계속 울더라구요큰오빠 우는모습 어릴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는데펑펑 울었습니다.저도 가슴이 뭉클해져서 막 흐느껴 울었어요오빠한테 아까 친구가 녹음했던 엠피쓰리 손에 쥐어주고 말했어요오빠가 새언니랑 살던 말던 난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거라고 다만 평생 내 얼굴 보고싶지 않으면 계속 살라면서 협…2025-02-02
-
[젠더전쟁] 근데 저걸 기소하는 검사는 누군지 궁금하네2025-02-01
-
[공지사항] 으아아... include_once 라는 명령어를 습득하였습니다!!!2025-01-22
-
[익명게시판] 댓글도 테스트를!!2025-01-21
-
[개꿀잼 유머] 사실은 이집트의 문화 상, 술을 마시고 토하는 것이 예의라고 함. 술이 원체 세서 토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구토를 유발하는 허브를 섞어서 강제로 토하게 했다고 한다.대부분 이렇게 강제로 구토를 하게 하는 것은 종교적인 것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트의 경우에는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수가 없다고 한다.2025-01-20
-
[개꿀잼 유머] 우욱 ㅅㅂ2025-01-18
-
[개꿀잼 유머] 와 근데 소리가 넘 찰지네 ㄷㄷㄷ2025-01-18
-
[개꿀잼 유머] 발리우드가 날이면 날마다 발전하는 느낌이 듭니다ㄷㄷㄷ2025-01-18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