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출입막자 신고당함
2024-02-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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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찾아보니 23년 사건이고 저 매장 자체가 1인 샤브샤브업체고 최대 4인의 좁은 자리였다고 하네요.
저 제보자분이 이미 6개월 전에 이용하셨고 그땐 출입하셔서 직원분들이 자리를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하셨었는데 손님의 이동도 불가해서 결국 직원들의 노력에도 화를 내면서 그냥 나가셨다고, 그런데 6개월 후에 또 가셔서 신고까지 하시면서 또 일방적으로 화를 내셨다고 하는 사건이라고 보배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끌차 우회가 문제가 아니라 손님들 이동 동선자체가 안나오는 장소여서 양해를 구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기사에 반박 댓글이 많이 올라왔던 사건이라 양쪽 말을 같이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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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10:21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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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 썰] 넘 길어서 짤렸네요 ------------------- 오빠가 제 손 잡고 막 울더라구요제가 손 탁 치면서 나가라고 지금은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 오빠 밀쳤더니 저 되게 꽉 안아줬어요때려서 미안하다고 못믿어줘서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다면서 계속 울더라구요큰오빠 우는모습 어릴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는데펑펑 울었습니다.저도 가슴이 뭉클해져서 막 흐느껴 울었어요오빠한테 아까 친구가 녹음했던 엠피쓰리 손에 쥐어주고 말했어요오빠가 새언니랑 살던 말던 난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거라고 다만 평생 내 얼굴 보고싶지 않으면 계속 살라면서 협…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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