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차장 죽빵폭행 및 후
2024-03-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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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후기
평소에도 차장놈이 부서 불문 악명이 높아서
죽빵사건은 이미 사내 소문 파다하게 다남
대부분 반응은 꼬시다
정의구현 이런반응
부서불문 깝치고 다닐수있는건 대표 동생이라;;
회사가 좆소 수준이 아니라 사내에서 내부수습은 불가능
경찰 구급차오고 사내 법무팀도 옴
솔직히 차장이 고소 박을 줄알았음
경찰이 법적조치나 합의 이런거 물어보는데
차장 가만히 있음 아무답없음
법무팀에서 경찰한테 지금 차장 집유기간이라 말함
이사건엮이면 상당히 곤란하다고;;
(작년에 사내괴롭힘에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했는데 잘넘어간줄알았는데 집유뜬게 지금 사건때문에 살아난다는 식으로 설명함)
경찰이 설명듣고
26살은 초범에 자진신고에 서로 쌍방으로 볼수있는데
차장쪽은 서류철이 특수로 엮일수도 있고
집유기간이라 난감하다는 식으로 설명
이미 경찰차 구급차까지 온마당이라
최대한 차장이 합의를 잘해야된다고
법무팀 출동한 경찰도 설명
칼자루가 차장한테 있는게 아니라 26살 직원한테 쥐어짐
여기까지 지금상황임
다들 꿀잼이라 급한일 있는 사람빼고 회사에서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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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10:21
서명
인생 뭐 별거 있나
자기소개
사이트 주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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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 썰] 넘 길어서 짤렸네요 ------------------- 오빠가 제 손 잡고 막 울더라구요제가 손 탁 치면서 나가라고 지금은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 오빠 밀쳤더니 저 되게 꽉 안아줬어요때려서 미안하다고 못믿어줘서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다면서 계속 울더라구요큰오빠 우는모습 어릴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는데펑펑 울었습니다.저도 가슴이 뭉클해져서 막 흐느껴 울었어요오빠한테 아까 친구가 녹음했던 엠피쓰리 손에 쥐어주고 말했어요오빠가 새언니랑 살던 말던 난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거라고 다만 평생 내 얼굴 보고싶지 않으면 계속 살라면서 협…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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