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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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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마스터 2024-02-24 149
어떤 중년 영가의 복수

오늘 할 얘기는 영혼의 복수에 관한 얘기야.지금은 아프셔서 작년 후반기랑 올해는 못하셨지만아프기전에 이모는 매년 두차례 해오시던특별한 굿이 있었어.무슨 굿이냐하면 매년 전반기,후반기로 나누어서길일을 택하신후예전 나 어렸을때부터 항상 하시던 곳을 찾아이승을 떠도는 돌볼 후손이 없는 불쌍한 영가들을 위해자비로 준비하셔서는 천도제를 드려주셨어.그렇게 떠도는 영을 위한 천도제가 잡히면그전 일주일간은 점사도 안보시고 외출도 안하시며외부와 연락도 안하시고 혹여 부정탈까 조심하시며기도만 드리시곤 하셨어.일종의 이모나름의 재능기부인 샘 이지.몇년

솔로마스터 2024-02-22 139
솔로마스터 2024-02-11 230
무당이 말하는 집에 들이면 안되는 물건

멀쩡한 물건 중고 거래도 찜찜할 경우가 많은데….무슨 깡으로 버려진 물건을 함부로 집에 들이는지 모르것다 -_-

솔로마스터 2024-02-05 197
놀이터의 낡은 지갑 - 절대로 남의 물건을 줏지 마세요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낡은 지갑을 주운 적이 있었어.​근데 그때부터 계속 악몽울 꾸는거야.​처음엔 단발머리 여자가 손톱은 새빨갛게 칠하고 나한테 계속 다가오는 꿈이었는데가까워질쯤 , 다행히 깼어.​일어나고 나서 와 진짜 무서웠다 ,​이러고 그냥 평소처럼 학교 가고 하루를 보냈어.​근데 그 날도 악몽을 꾸는거야.​교통사고가 나서 전복 된 자동차 앞에 그 단발머리 여자가 쓰러져있었고​그리고 그 장면을 백호 한마리가 지켜보고 있는 거야.​난 그 여자가 쓰러져 있는게 꿈같지가 않고 너무 생생해서​무작정 달려서 도망갔는데​점점 숲이 나오고

솔로마스터 2024-02-05 240
우리 어머니 사주 경력 25년 이상인데 썰좀 풀어볼게

일단 난 사주같은거 1도 안믿엇는데 믿게된 계기 먼저 써볼게내가 20살때 나에게 계속 어머니가 요번년도는 굉장히 큰 문서가 있을거다 라고 반복적으로 얘기함나는 해봐야 에이~ 전세집이나 하나 잡겟죠 했음근데 정말로 운좋게 700평 사우나 경매나온걸 잡아서 돈이 부족하니 공동명의로 같이 장사할 사람들 구해서 한 3년간 같이함 최대매출이 달에 순수익 1억6천까지 찍엇고 그걸 3등분해서 다른 두명의 사장과 나눠갖음3년뒤엔 어머니가 자꾸 나에게 조심해야 한다 문서사고가 일어난다 강조를 자꾸하지만 무시햇지근데 정말 문서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솔로마스터 2024-02-05 212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누름굿 :: 신내림 받을 시간을 좀 달라고 요청하는 것. 절대로 신을 물리치는 굿이 아님우리집 소개를 하겠음우리집 외가부터 설명하자면 외할머니 친정이 대대손손 신기가 강하고 무당하셨던 분들이 있음.울 외할머니도 사실 그중 한 명임. 울할머니 집엔 늘 고깔과 무복이 있었음하지만 할머니가 무당으로 활동한 게 아님. 걍 집에다 모셔놓고 불리질 아니했음.그러다 할머니가 여섯번째로 울엄마를 낳음. 울 엄마는 날때부터 신을 감고 태어났다고 함.어느 점집을 가도 자기 신딸 달라고 얜 이 길을 피할 수 없다고 서울서 내놓으라는 무당을 찾아가도 그

솔로마스터 2024-02-05 249
비 오는 날 들어갔던 무당집

때는 2005년 여름 방학이었는데 겁나게 더웠던 걸로 기억하네요.그런데 중학교는 방학 때마다 봉사활동이랍시고 학교청소를 시켰죠.정말 정말 가기 싫었는데…중학교 때 좀 잘나간다고 호기롭게 담배도 뻑뻑 피워댔으니까요.무튼 사건의 발단은 담배 때문이네요.비가 꽤나 많이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청소를 마치고 교문을 나왔죠.그때 저희 학교가 산 중턱 상당히 가파른 곳에 위치했었는데 교문을 나오면 그 앞으로 빌라촌이 한창 들어 서는 곳과 다른 곳으로 통하는 길이 있었습니다.빌라촌은 그 시절 우리들의 흡연장소로 쓰이고 있었죠.저와 여자애들 B,

솔로마스터 2024-02-05 443
역살맞은 할아버지 이야기 1편

70년대 우리 할아버지 젊었을적 한 마을을 뒤집어놓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할아버지가 살고계시던 60명이 안돼는 조그만한 마을에 A 라는 평소 행실이 안좋던 청년이 있었는데A의 친구 2명과 마을에서 무당집을하던 30대 여성을 술에 만취한 상태로 강간을 저지른 일이였다.그날 마을은 뒤집어졌고, 마을 어르신들은 어떻게 신내림을 받은 여자에게 몹쓸짓을 저질렀다며 마을에 큰일이 일어날거라며 노발대발 거리기 일쑤였다고 한다.무당은 몇일지나지않아 신당에서 목을 맨체 자살하였고,이또한 발견한것도 다시한번 강간을 하러가기위해 신당을 들린 A 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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