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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전체 18 건 - 1 페이지
솔로마스터 2024-02-23 17
어릴적 할머니가 해줬던 귀신 이야기들

이제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는1910년생이셨고 강원도 산골에서 사셨음덕분에 지금은 미개하다는 소리 듣는 조선시대 각종 토속 신앙과 미신들을 직접 보고 사셨던 분임지금 쓰는건 내가 5-6살때 할머니께서 병원 다니신다고 우리 집에서 몇년동안 같이 사셨는데 매일 밤마다 이야기 해달라고 칭얼거려서 할머니께서 가끔 해주던 귀신 이야기들임1. 천장 귀퉁이 사방은 쳐다 보지 말아라천장 귀퉁이는 햇빛이 들지 않고 응달이 져서 항상 습하고 서늘함 그래서 음기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방에 들어오게 되면 구석에 박혀있는데위험한 귀신들은 천장 귀퉁이에

솔로마스터 2024-02-22 18
솔로마스터 2024-02-06 90
무당도 질려버릴 정도로 기 센 여자가 귀신 때려잡은 썰

....음....왜 귀신이 불쌍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솔로마스터 2024-02-05 62
군대선임이 해줬던 실화

전 포천에 있는 방공대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같은 부대에 있던 선임중 운동에 미친것처럼거의 모든 개인정비시간을 운동에만 쏟는 김병장님이 계셨습니다.그 병장님은 성격도 유쾌하시고 후임들도 잘챙겨주셔서 같이 근무일때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런 김병장님이 같이 근무를 서다가 저에게"야 후임아 너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나?"라고 운을 띄우셔서 제가 좋아한다니까"내가 그럼 내가 훈련소때 내 동기예기 해주께. 내가 지금 생각해도 닭살이 돋는다 아주" 이러시는겁니다.그 동기 이름은 가명으로 태진으로 하겠습니다.이제부턴 김병장님 시점으로 써보겠습니다.그

솔로마스터 2024-02-05 61
물건은 함부로 주워오면 안되나봐

같이 일하는 아는 이모의 이야기야.이모가 바라고 바라던 아들을 낳고 얼마 안되었을때인데...이모네 남편이 아기를 보다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가위를 눌리셨나봐.어떤 작은 남자아기가 쪼그리고 앉아서 이모네 남편을 위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데....근데 그 표정이 너무 무표정하고 섬뜩해서 겁이 없는 아저씨인데 식은땀을 줄줄 흘리면서 겨우겨우 깨어났데.그 후로 자주 잘 때마다 의문의 아기가 아저씨를 가-만히 쳐다보는 꿈을 자주 꿨나봐.기분이 나쁜 건 자기는 상관없는데 귀하게 얻은 아들에게 그 꿈 속의 아기가 해라도 끼칠까봐 참을 수

솔로마스터 2024-02-05 48
군대 ASP 무덤 영정사진 사건

군대에서 있었던 한 사건에 대해 시작하겠음우리 대대는 이웃 대대랑 같이 ASP(탄약대대 경계)를 중대마다 돌아가면서 서고있음.뭔말이냐면 평소에는 그냥 일반 대대처럼 자대에서 생활하다가 순번이 오면 한 중대가 자대를 떠나서 탄약대대로 경계파견을 가는거임.우리가 가는 탄약대대는 시설도 안좋고 생활이 열악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잘간다는 장점이 있었음탄약대대의 경계는 밀어내기식 경계인데 아마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거임여튼 내 군생활중에 ASP라는게 찾아왔고 우리 중대는 탄약대대로 경계파견을가게 되었음.이후 ASP에서 정말 많은 일

솔로마스터 2024-02-05 38
후배

7년 전의 일입니다.친한 후배가 자살 추정으로 죽었습니다.인적이 드문 철길로 들어가 죽었는데, 그 철길이 접근이 쉽지 않다 합니다.집에 전화해서 후배 집에 초상이 있어서 늦는다.이야기하고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후배의 집이 수도권이긴 해도 제가 다니는 회사나 집과 그다지 가깝지 않아서장례식장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상당히 늦은 시간이었습니다.자정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제 부모님은 10시면 잠자리에 드시는 분들이라 당연히 주무실 거라 생각하고열쇠로 문을 열려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들어오지 마!"평소엔

솔로마스터 2024-02-05 49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되는자칭타칭 팬더입니다 ㅋㅋ왜 팬더냐구요? 다크서클이 무지 심하거든요남들은 눈 아래에만 있는 다크서클이 위에도 있음 아 슬픈현실 ㅠ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보겠음 !!내가 아마.. 초딩시절 이야기임우리집이 시골로 이사오고 나서 계속 하던 슈퍼를 그만두고 아파트로 이사갔을때였음난 정말 누워서 티비보면서 딩굴거리는거 무지 좋아함 ㅋㅋ특히 추운날 문열어 놓고 이불 뚤뚤 말고 티비보는거그래서 살이... ㅠ이 날도 여유롭게 딩굴거리면서 혼자 티비를 보고있는데갑자기 주변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거임!!아

솔로마스터 2024-02-05 56
익사체

이얘기는 100%실화입니다 뭐 보시는분들 나름이시지만 적어봅니다제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할때입니다한참 일만하는 일병때 여름이였습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군생활 할때죠"장마야 빨리오거라 " 하고 기다리고있을때 역시나 장마가 찾아왔습니다그런데 그해 장마는 비가 너무 심하게 많이와서 마을이 홍수가 날정도의 양이 내렸습니다홍수지역도 아닌데 말이죠뭐 저야 비가 오면 하는일이 줄어들어 저야 좋았습니다근데 너무 많이오니까 산사태 나고 뚝만들러가야되고 오히려 더 개고생을 해야했습니다근데 멈출생각없이 계속오는장마..비가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마을

솔로마스터 2024-02-05 56
초소가 폐쇄된 이유

실화괴담에 27사 괴담이 있길래 저도 생각나서 투고해봅니다.저는 2007년 강원도에서 전역을 했습니다.하지만 처음 입대한 곳은 강원도가 아니라 논산이었습니다.논산으로 입대해서 1달 군사교육을 하고 지뢰병으로 분류되어 상무대로 가서 후반기 교육 1달을 받게 되었습니다.거기서 공병대대쪽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그곳은 한번 오르면 장병이 헐떡 한다하여 헐떡고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곳입니다.밤에는 헐떡고개 근처 탄약고에서 기간병 1명과 훈련병2명과 야간근무를 섰는데근처에는 작은 팔각정이과 넓이는 딱 관 크기 정도이고,높이는 보통성인남성 허리까

솔로마스터 2024-02-05 49
길에서 주운 흔들의자

어디서 들었는데 아는사람네 엄마가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흔들의자를 발견했는데너무 멀쩡해보여서 주워왔대요 그런데며칠후에 몸이 너무 쑤시기 시작했고그집엄마친구가 문안차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현관문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랬대요"환장하긌네" 이러더니 손가락으로숫자 7(일곱)을 만들어서 보여주더래요그래서 그집 엄마가 궁금해서'갑자기 뭐하는거야 그게 뭐야?'' 했더니"저 흔들의자가 죽인 사람의 수야 당장갖다버려!너 요즘 몸쑤시고 아픈거 다 저것때문이야"알고보니 그엄마친구는 신기가 있는 사람이었고영안이 열려서 귀신이 보이는 사람이었는데집에오자마자 왠

솔로마스터 2024-02-05 49
팔척님 이야기 ( 팔척귀신 )

아버지의 실가는 집에서 차로 두시간 조금 더 걸리는 곳에 있다.농가지만, 왠지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고교생이 되어 오토바이를 탈수있게 되자,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같은 때 종종 혼자서 놀라가곤 했다.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잘 왔어'하며 기뻐하며 맞아주셨지.하지만, 마지막으로 간게 고3에 올라가기 직전이니까, 벌써10년이상 가지 않은게 된다.결코 '안간'게 아니고 '못간'거지만, 그 이유는 이런거다.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좋은 날씨에 이끌려서 할아버지댁에 오토바이로 갔다.아직 추웠지만, 들판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서, 거기서 잠시 쉬고

솔로마스터 2024-02-05 50
전설의 고향 보조 출연자가 겪은 이야기

자신이 전설의 고향 프로그램 보조 출연자로 자주 출연했다고 주장하시던 분이 해준 이야기야.​당시에 귀신 분장을 한 연기자는 반드시 다른 사람과 마주치면 자기 기수와 이름을 3번 외쳤다고 해.이건 꼭 전설의 고향 뿐만 아니라 귀신 분장을 하는 세트장은 다 비슷한 룰이였데,​특히 밤에 이렇게 기수랑 이름을 안 외치면 분장한 연기자를 보고 기절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해.사실 기절 안하는게 이상하잖아.​한밤중에 귀신 분장한 사람이랑 마주치면 얼마나 무섭겠어.​어쨌든 이분은 공채 연기자가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보조 출연자야.​엑스트라라고

솔로마스터 2024-02-05 43
귀신 붙어와서 굿한 썰

나는 초등학교를 작은 시골 분교에서 나왔음. 전교생이 6명이었던 우리 분교는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담임 선생님이 공부하자고 하면 공부하고, 나가서 놀자고 하면 나가서 뛰어노는 그런 곳이었음.당연히 우리들은 공부보다 뛰어노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고 등교부터 하교 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장, 산에서 뛰어 놀았음.때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여름이었음.매일 운동장에서만 놀기에 싫증을 느낀 우리는 담임 선생님께 자연학습을 하겠다고 하고 개구리와 가재를 잡으러 산으로 올라갔음. 당시 우리 마을에는 마을 뒷편으로 두개의 성황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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