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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전체 24 건 - 1 페이지
솔로마스터 2024-02-23 22
어릴적 할머니가 해줬던 귀신 이야기들

이제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는1910년생이셨고 강원도 산골에서 사셨음덕분에 지금은 미개하다는 소리 듣는 조선시대 각종 토속 신앙과 미신들을 직접 보고 사셨던 분임지금 쓰는건 내가 5-6살때 할머니께서 병원 다니신다고 우리 집에서 몇년동안 같이 사셨는데 매일 밤마다 이야기 해달라고 칭얼거려서 할머니께서 가끔 해주던 귀신 이야기들임1. 천장 귀퉁이 사방은 쳐다 보지 말아라천장 귀퉁이는 햇빛이 들지 않고 응달이 져서 항상 습하고 서늘함 그래서 음기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방에 들어오게 되면 구석에 박혀있는데위험한 귀신들은 천장 귀퉁이에

솔로마스터 2024-02-23 33
일본 괴담 :: 원숭이의 꿈

나는 꿈 속에서 아무도 없는 전철 역에 서있었습니다.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꽤나 음침하고 무섭게 느껴졌어요.그렇게 역에 서있는 중에, 지하철 안내 방송이 들려옵니다.평범한 안내방송인가 싶었지만​"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전철을 타게 되면 당신은 무서운 일을 겪게 됩니다."이상한 안내방송이였습니다.얼마 뒤 방송처럼 전철이 역에 당도했고, 그 무서운 일이 무얼까 하는 것에 호기심이 생긴 저는그 무서운 일 이라는 것을 겪어 보고 싶어서 그 전철 안에 탔습니다.'응?'그런데 전철안의 풍경이 조금 이상했습니다.그 전철 안에는 창백하고

솔로마스터 2024-02-23 29
일본괴담모음

1에도시대 혼조 지역(일본 간토, 사이타마 현의 북부에 있는 상공업도시,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생사 견직물 산지였음)에는 운하가 있었는데이 곳에서는 낚시가 성행 어느날 남자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생선이 많이 잡혀 돌아가려고 하였는데어디선가" 두고 가, 두고 가,"라는 섬뜩한 목소리가..도망치듯 동료와 빠져나온 남자는 어롱(물고기 담은 병)을 보고 깜짝 놀란다.물고기가 한마리도 남김없이 사라진 것이다.도망 칠 때 정체불명의 목소리 주인이 따라붙어 물고기를 먹었다고 상상하며 벌벌 떨었다는 이야기2다음 괴담.혼조 마을의 거리, 어두운

솔로마스터 2024-02-12 75
이상한 집 괴담

흐음…. 묘한 이야기네

솔로마스터 2024-02-05 97
조선시대 괴담 7가지

1.1500년대 말엽 즈음에 회자되던 사건 중에김위(金偉)의 아들이 유괴된 사건은 그 내용이 무척 이상하다.김위는 개성에서 살고 있는 선비 였는데, 어린 아들이 유괴 당한다.아이를 유괴한 범인은 아이를 이런저런 술수로 속이고 유인해서 끌어 들여서 같이 길을 나섰는데,언덕과 비탈을 넘어서 깊은 산속으로 아이를 데려 갔다.그곳에서 범인은 아이를 어느 캄캄한 바위굴 속에 가둬 두었다.아이는 나가고 싶어 울부짖었지만, 바위굴은 나갈 수 없게 막혀 있고,빛이 들어오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무서움에 울고 떨고 소리를 지르면서 도움을 청

솔로마스터 2024-02-05 87
해동아파트 107동 입주민 특별 안전 수칙

ㅡ 2011. 08. 24 ㅡ107동 관리사무소이 벽보를 훼손, 조작하는 자는 법적대응할 것임.해동아파트 107동은 다른 동과 달리 생활하는데 있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입주민 여러분들께선 아래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여 불이익 없으시길 바랍니다.아래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망, 신체절단, 장애, 정신 및 심리질환, 실종 등 모든 피해에 대하여 저희 해동아파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1. 이 건물은 복도식 아파트로 층당 8개의 세대가 존재하며 중앙 공동현관 기준으로 오른쪽 끝은 엘리베이터이고 왼쪽 끝은 비상구입니다.어떠한 상

솔로마스터 2024-02-05 96
소망대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경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5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잇달은 사망사고와 실종으로 2007년 6월 11일 부로 폐쇄되었습니다.매우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해서동에 용무가 있으신 분 께서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해서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약도)ㅡㅡㅡㅡㅡㅡㅡㅡㅡ부산광역시ㅡㅡㅡㅡㅡㅡㅡㅡ경고.이 교량은 매우 위험하므로 통행하지 마십시오.4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경고.이 교량은 매우 위험하므로 통행하지 마십시오.300미터 앞에 위치한 소망대교는 폐쇄되었습니다.경고.이 교량은 매우

솔로마스터 2024-02-05 71
팔공산 괴담

대구의 '팔공산'은 뛰어난 경치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지만 동시에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곳이기도 하죠..그때문에 괴이한 소문도 많은 편인데 실제로 야간주행을 하던 자동차운전자가 마주오는 헤드라이트불빛에 놀라 급정거하면 갑자기 불빛이 사라진다던가 하는 경험담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야기의 제보자는 대학 다닐때 오토바이를 타고 굽이굽이난 팔공산 도로를 타고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도로 곁에 있는 나무에 걸린 'XX식당↑'이라는 표지판을 지나치자마자잘 가고 있던 오토바이의 시동이 꺼져버렸다고 합니다.그는 고장이 났나 싶

솔로마스터 2024-02-05 64
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승강장 괴담

친구중에 한놈이 공익 다닐때임니다.여자사람을 모르는 저희는 같이 의기투합해서 목동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그런데...목동 메가박스에 나름 유명한 타로점 보는 분이 계십니다.친구랑 영화 보러 갔다가 그런걸 좋아하는 제가 점보려고 줄섰더니만...그 분이 제 친구를 보더니..공짜로 점을 보면서 한마디 하더군요."귀신이 좋아할 타입이야. 앞으로는 '그런데' 가지마"그 얘기를 듣자 친구의 얼굴색이 하얘 지더군요.....엥??친구는 선택받은 지하철 공익이였습니다.지하철역에서 3조 2교대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지하철역이라는 것이..

솔로마스터 2024-02-05 72
믿기 조금은 어려운 미스테리한 사실들

1. 히틀러는 잔혹한 통치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상당히 소심하고 여렸다고 한다그는 특히 여성으로 의심될만큼 타인에게 신체 노출과 성관계를 극도로 기피하였고 항상 "인어공주" 애장본을 지니고 다닐정도로 동화광이었다고 한다2.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서 흑인 소녀들 강간혐의로 추방당하듯 떠났다고 한다슈바이처가 그렇게 아프리카에 집착하였던 이유도 흑인소녀에 대해 비정상적인 애정집착증세와 성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측도 있다3. 필립스의 회전날 면도기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만 사실은 서양인의 곱슬 수염에 맞게 설계되어 동양인의 직

솔로마스터 2024-02-05 56
비명소리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갑자기 '꺄악!' 하고 여자 비명소리가 들렸다.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달려갔다.골목길에 여자 혼자 서 있었는데, 앞에 가로세로 2m, 높이 50cm 정도의 철판이 떨어져있었다.그 여자한테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지만, 너무 놀랐는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곧바로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달려왔다.아마도 빌딩 위에서 공사하다가 떨어진 것 같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고, 여자는 놀라 넋을 잃어버린 것 같다.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한 번 그 장소에 들렸다.철판 같은 물건은 아직 남아 있었다.무거워서 바로 처리하

솔로마스터 2024-02-05 57
로션냄새

영희가 죽은 지 벌써 3년이 흘렀다.영희 생각만하면 오빠가 너무나 밉다.그날도 오늘처럼 부슬비가 내리는 우울한 날이였다.우리는 꿈 많은 여고 2학년이였다.영희가 별 이유없이 우리집에 잘 놀러온 이유는지금 군에간 우리 오빠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도 영희가 올 때마다 오빠를 내 방으로 불렀다.처음에는 싫어 하는 기색이 없었던 오빠가나중에는 마지못해 내 방으로 오는 기색이 역력했다.그래도 나는 전혀 개의치 않고 오빠를 자꾸 불러 수학도 물어 보고영어 해석도 물으며 행복해 하는 영희의 모습을 보고 속으로는 무척이나 기뻤다.오빠

솔로마스터 2024-02-05 55
마녀의 묘지와 개

내가 본 게 무엇인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어쨌든 전 네브라스카 주 호머 시 외곽의 한 숲에서 이상한 걸 본 적이 있어요.그 지역엔 마녀가 묻힌 것으로 유명한 묘지가 하나 있는데, 애들한테 심령 스팟으로도 유명했죠.호머 시는 대부분 평탄한 지형이지만 이 묘지 만큼은 커다란 산 가장자리에 자리했고, 사방이 빽빽한 숲이었어요.하루는 친구 5명이랑 내가 그 숲에 가서 묘지를 찾아보려고 합심했죠.우리가 알아낸 바로는 묘지에 있는 마녀의 무덤은 가짜였고, 진짜 무덤은 숲 속에 있었거든요.그래서 우린 캄캄한 밤중에 숲에서 탐색을 시작했어요.아직

솔로마스터 2024-02-05 47
포항 M아파트 괴담

1991년도에 있었던일이다포항시 00동에 위치한 M이라는 아파트에서 발생한일들이다.아파트 이름을 지금 밝힐수 없는건 여기서 그이름을 댄다면 그때의 일을 애써 진정시키고살아가는 그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날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니셜로 표현한다.M아파트는 시공때부터 심상찮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다.착공에 들어가 완공이 될때까지 여기서 일하던 인부로 포함하여 그곳에서 놀던아이들 까지 10여명이 죽어나갔다.공사장에서 사고로 죽는것은 당연(?)한 일 일수가 있겠지만 이들은 그곳에서 사고로 죽은것이 아니다모두가 같은장소에서 이상한 여자과 만난후

솔로마스터 2024-02-05 59
사람이 어떻게 죽을 지 보인다

레딧에는 Writing Prompt, 줄여 WP 라고 해서소설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목으로 쓰면 이를 보고 댓글로 소설을 쓰는 게시판이 있습니다.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댓글을 번역했습니다.참고로 제목 길이 제한이 있다 보니 줄였지만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WP] 사람 머리 위로 사망원인이 텍스트처럼 둥둥 떠다닌다. 사망시각은 보이지 않는다. 서서히 어떤 경향이 드러난다.[WP] Cause of death appears to you as floating text over people's heads with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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