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출입처 제도에 대한 문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옮겨봅니다. [2007년 6월 2일] 기자실 논란이 지금 뜨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폐해가 있어서 개혁한 것입니다. 1차 개혁을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옛날의 폐해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서 2차 개혁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이대로 넘겨주면 다음 정부에서는 기자실이 다시 부활되고, 사무실 무단출입도 부활되고, 가판도 부활되고 자전거일보가 다시 부활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확실하게 개혁해서 정리해서 넘겨주기 위해서 제2차 브리핑 제도를 제도 개선을 한 것입니다. 왜 유독 언론만이 부당한 이익을 계속, 부당한 권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