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유흥의 도시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덕분에 외국 관광객들을 받지 않고는 있지만, 그 이전에는 외국인들이 음지로 쏟아 붓는 돈이 호치민에만 한달에 백만불이 넘었다고 하지요 ( 마약류 제외한 순수 아가씨 산업만 그렇다고 합니다 ) 하지만 코로나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뀐것 같습니다. 한인 가라오케들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계속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지만,상대적으로 영소한 베트남 로컬가라들은 문을 많이 닫았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런 상황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느냐, 바로 대기타는 아가씨들의 수질개선…. 음… 간단이 말하면 못난이 아가씨들은 한방에 정리해고를 당하는 거지요. 이전에는 손님이 넘쳐나니까 이가씨가 모자란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