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24 장단점 분석

카페24… 하면 아마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스팅 업체가 아닌가 합니다.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고… 서비스도 빵빵하고… 게다가 뭘 다른 서비스를 자꾸 만들어 나갑니다.

저도 카페24의 서비스를 여러번 이용했고, 지금도 하고 있지요. 그럼 긴말없이 일단 장단점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1.장점 – 무지무지 빠른 속도, 안정성

아무래도 속도가 1순위일수 밖에 없지요. 좋은장비, 그리고 고가의 장비, 적절한 유지관리가 모두 합쳐져서 무시무시한 속도와 안정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장비와 분야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눈에 보이니까요. 앞으로 카페24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의 다가 장점이에요.

상품 구성도 상당히 다채롭습니다. 부담없는 것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언제든 갈아탈 수 있게끔 서비스를 구성해 놓았습니다.

음… 이건 좀 잘보이네요. 보시면 제일 작은 규모의 서비스가 월 500원 입니다 -_-

단돈 6천원에 홈페이지 서버를 가질 수 있다는건 상당히 매력적이지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미친듯이 빠른 속도 + 소규모 서비스에서 극히 낮은 비용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계정 만들면 따로 뭐 손봐야 하는게 없습니다. 아마도 카페24의 모토는 “최고스펙” 이 아닌가 할 정도로 핑핑 돌아가니까요.

2.단점 – 짠돌이 가성비. 작은 HDD및 트래픽

좋은 서비스는 제값을 치러야만 한다고 했던가요…하지만 카페24의 정책은 도무지 맘에 안듭니다. 표를 다시한번 보시죠.하드용량과 트래픽 용량이 뭔가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웹/스트리밍/CDN?

예를들어 절약형 (한달 500원짜리 ) 을 보면, 실제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는 HDD는 400M가 아니라 200M입니다. 그리고 동영상과 그림을 FTP로 올려놓고 링크를 받아 본문에 넣을 수 있는 미디어용 별도 저장 공간인 스트리밍이 100M, CDN이 100M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말이냐, 타 서버로의 이전이 정말 힘들어집니다. 스트리밍 계정과 CDN계정에 올려놓은 자료들은 수동 백업을 해야 하고, 본문에 삽입된 링크는 일일이 손으로 수정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물론 뭐 깨진 링크 복구해주는 플러그인도 있긴 하다만, 사이트 규모가 크면 클수록 감당이 안되지요.

게다가 트래픽 용량도 같은 방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후후훗….

절약형의 허용 트래픽의 600M정도는 혼자 무거운 글 몇개만 봐도 싹 날아갈 수 있는 용량이지요… 후후훗

그럼 스트리밍 서비스와 CDN서비스를 제외하고 HDD공간만 보고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러기엔 허용량이 너무나 작습니다. ;;;;

결국, 연습용이나 완전 개인용으로 작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어느정도 본격적으로 할때는 최소한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이상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때부터는 가성비가 크게 떨어집니다. 만약 공유 좀 잘 되는 글이 있다고 한다면 일일 트래픽 순식간에 증발 해 버리고 사이트는 다음날 아침까지 잠겨있게되는거죠 ㄷㄷㄷㄷ

( 그리고 그런걸 막기 위해서 트래픽 리셋이나… 트래픽 증설을 요청하면… 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

예를 들어 500kb짜리 그림이 들어있는 포스트의 반응이 좋아서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만번 정도만 공유가 되었다고 해도, 그림으로만 나가는 트래픽이 5G정도 되네요…;;;; ㄷㄷㄷㄷㄷ

3.결 론

다른 글에서 언급해 놨지만, 이 본격적인 부분의 전 후로 크게 가성비가 갈립니다.

Cafe24는 테스트 단계에 가장 좋거나, 내용 공유 안하고 안에서 즐길만한 성격의 홈페이지에 적합 합니다.

GoDaddy 는 본격적인 단계에 가장 좋으며, 데이터 걱정없이 일단 펑펑 포스트 만들고 게시판 글 올릴 수 있는사이트에 적합 하지요.

참조글 : GoDaddy 장단점 분석

뭐, 하지만 어떤게 더 좋고 나쁜지는 솔직히 써봐야 압니다.

따라서, 제 결론은… 직접 써보세요 -_-

카페24는 500원짜리 하나 서비스 들어서 간단하게 돌려보면 됩니다. 도메인도 필요 없잖아요?

고대디는 최고급형 3년정도 지른 다음 한달 내내 테스트 해보고 맘에 안들면 한달안에 캔슬요청 하면 됩니다. 깔끔하게 캔슬해 줍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빕니다 ;;;; 몫돈이거든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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