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요리 전문점 Saffron Mediterranean Bistro

서양사람들, 유럽사람들에게는 칭찬 일색, 한국인들에게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는 지중해 요리 전문점 Saffron Mediterranean Bistro 입니다.
음… 분위기는 뭐라그럴까요…  지중해에서 관광으로 제일(?)유명하다고 하는 산토리니를 테마로 삼았습니다.
사진찍기도 참 좋고, 분위기도 참 좋아 데이트나 인생샷 포인트로 손색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배가 너무 고프기도 하고, 평소 지중해 요리는 접해보지 못해서 추천을 받아서 요리를 주문했는데요,
전채요리 하나, 샐러드 하나, 메인요리 두개, 그리고 디저트 하나와 음료수 3개를 시켰습니다만, 가격은 한 6만원~7만원 사이 정도 나오더군요 ;;;;
베트남에서 먹는 요리치고는 다소 비싼 수준이긴 하지만, 한국가격보다야 훨씬 착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베트남에서 먹는 한국요리보다야 훨씬 싸기도 하지요
전채요리 [ 바질소스를 곁들인 치즈와 토마토 구이 ] 입니다.
갑자기 불쇼를 하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많이요;;;; 저 주위에 보이는 국물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저기에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저는 맛있었네요 ㅎㅎ ;;;
해산물 샐러드입니다. 이것도 맛이 독특하더군요
특히 유럽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 생선요리를 극혐 하는 이유를 알 것 만 같은 생선 요리입니다.
감자 하나 하나까지 생선의 맛을 흠뻑 빨아 들였고,
밑의 소스 역시 생선의 액기스를 베이스로 만든 소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선은 속살까지 촉촉하게 남아있고, 그 껍질은 바싹하게 구워 져 있어서 한입 베어물 때 여러가지 복합적인 맛이 차근차근 느껴집니다 ㅎㅎㅎ
다른 메인 요리인 치킨요리입니다.
훈제의 맛이 나는 속살에 껍질을 바싹하게 구워낸 맛입니다.
디저트도… 참 특색있습니다 ㅎㅎㅎ
적당한 달기가 딱 맞아요. 생크림 특유의 느끼한 단맛을
생과일과 잼, 퓨레가 다시수렴해주는 3중 단맛 파르페입니다;;;;
너무 설명이 장황한데
진짜로 그렇습니다 ;;;;;
게다가 중간중간 섞어놓은 플레이크가 포인트를 줘서 참 맛나더군요
누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극호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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