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의 강력한 권유로…. 결국 골프채를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골프는 조금 사치스런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어서 별로 안내켜 했었는데…

가만히 내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뭐라도 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시반쯤일어나 밥하고 아침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샌드백 두들기던지, 러닝머신을 뛰던지 아니면 근력운동을 하던지…

문제가 뭐냐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적이 참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진찍기도 지금은 언제 마지막 사진을 찍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ㅠㅠ

그래서 베트남 온 이후 근 1년간을 줄기차게 권유하시던 사장님의 제안에 못이긴척 한번 골프채를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음…. 앞으로 골프일기도 따로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ㅎㅎㅎㅎ

공 딱 300개 정도 쳐 봤는데, 타고난 저질 체력이라 그런지 땀도 제법 많이 흘리구요.

뭐… 탁 트인 공간에서 뭔갈 후려갈기는 기분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뭐 필드는 아직 모르겠지만, 뭐 연습장 정도는 혼자서도 갈 수 있으니 꾸준히 연습이나 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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