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의 연애관 및 사랑방식

참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유야 어쨋든, 요 근래에 많은 한국 분들이 베트남으로 건너오고 계신게 사실인것 처럼 말이지요. 뭐 이유가 다양한 것은 맞을 겁니다. 관광 차 오면서 미리 꼬셔놨던 아가씨들 (?) 챙기시는 (?)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니면 실제로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을 전제로 생각을 하다보니… “과연 베트남 여자란 무었인가?” 하고 비슷한 근원적인 물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베트남 여성분을 여자친구 혹은 아내로 맞으려 준비하시고 있으시다면, 연애관과 문화.. 이 두가지를 동시에 이해해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그러면 이번 글에는 베트남 여성분들의 연애관 및 사랑방식에 대하여 조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조금은 희안하지요…. 베트남 아가씨들은 가장 예쁘다고 하는 20대 초반에, 인생샷을 하나씩은 만들어 놓습니다. 가난한 살림임에도, 스튜디오에서 정말 좋은 사진을 하나 만들어서 평생을(?) 가지고 갑니다. 뭘 위한건지는… 아직 잘

먼저 선 요약부터 하자면….

1. 연애할때는 가장 달콤한 여성, 그러나 결혼하면 호랑이 마누라

2. 베트남 가정에서 돈관리는 여성이 거의 함(일반 가정)

3. 부모 봉양의 의무는 여성이 주로 전담

4. 남자는 틈만 나면 바람피는 종족이라고 인식, 그래서 꽤나 관리가 빡쎄다

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이런 말들에 대해 어마어마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 

뭐… 다른건  베트남의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니까 일단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라도… (4)번항목, 남자들의 바람끼에 대한 응징과 관리는 정말 빡셉니다. 오죽하면 그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넘쳐나지요. 음… 말하다 보니 이것도 쓰면 잼나겠네요. 글 끝에 조금 첨부하겠습니다

어쨋든, 베트남의 법적 결혼가능 나이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이지만, 지금 부모세대 혹은 간간히 16살에 결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시골인 경우이긴 하지만 말이죠. 어쨋든 평균 결혼 시작 나이가 상당히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말은 생각 보다 일찍 진지한 연애를 시작한다는 말과도 같고, 나이가 조금만 차도 소위 말하는 노처녀의 딱지를 안고 산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대도시 기준으로는 조금 완화됐지만, 25살만 되면 여자는 노처녀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22~23살만 되어도, 꽤나 연애 경험도 있고, 결혼관이 뚜렷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나이에 상관없이, 가정에 충실하고 경제력이 충분한 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요. 흔히 뉴스에서 보는 ‘집사줄테니 결혼하자’가 통하기도 합니다( 주로 그 대상이 시골에 살고 있는 부모님의 집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골의 집은 대부분 2~3천만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 )

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가난한 나라. 하지만, 형제자매는 많고, 먹여살려야 되는 입도 많고, 부모 봉양 까지 해야되는 조건이라, 대도시로 가서 화류계로 몸을 던지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그 쪽에서 23살 정도만 되어도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 되는 거지요.
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화류계에 몸을 담는 것이 그렇게 까지 치욕적이고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는 인식이 강하더군요. 물론 대부분의 여인네들은 상상조차 하지 않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했을 경우에는 운명에 순응하고 가족들 뒷바라지 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조금 웃긴 풍경도 펼쳐지는 거지요. KTV 가라오케에 출퇴근을 남편이 시켜준다거나, 손님과 하룻밤 자고 나오는걸 남편이 픽업해주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상상이 잘 안가는 군요

어쨋든, 본인의 의무가 먼저고 부모와 가족을 돌보는게 여성의 지상과제이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남자들은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있지요.

적당히 좋은 한국인과 결혼하면 집안 전체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을 정도의 효과(?)가 있다 보니까, 여자들이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서로 알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폰 검사를 수시로 당한다든지, 아니면 여성의 페이스북 친추, 혹은 ZALO의 친추 제거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대쉬가 들어오고요 ( 사귀고 있는 중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금전적인 서포트를 바라면서 그렇게 딜을 하려는 사람도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같은 베트남여자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어쨋든, 다른 베트남 여성과의 관계를 모조리 관리합니다. 상대방의 메세지에 ‘좋다’라는 뜻의 하트 하나라도 리액션으로 보내면 난리가 납니다. 

이야기가 잠깐 샛길로 빠졌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베트남 여자들은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라오케나 유흥업소에서 꼬신 아가씨가 아니라, 일반 필드(?)에서 만나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시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임신공격”을 조심해야 할 정도로 말이지요 ;;;;

어쨋든, 베트남 아가씨와 사귀신다면 정말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자, 정리 한번 해볼까요? 먼저 좋은 점들입니다.

  1. 모든건에 대해 자상하고 달콤하게 도와주고 챙겨주고,
  2. 대부분 요리를 잘하며 꽃을 좋아하고,
  3. 작은일에도 같이 웃고, 길거리 데이트도 행복해 하며
  4. 원체 더운나라라 그런지, 같이 땀흘리는 것도 마다 않습니다.
  5. 그리고, 잠자리에서도 상당히 적극적이기도 하고,
  6.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때에는 상당히 요염(?)하다고 합니다 ;;;;

뭐… 잠자리 이야기는…. 들리는 소문으로는 나이많은 남편들은 양기가 다 빨린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나이 어린 부인들 상대하기가 쉽겠습니까 ㅋㅋㅋ 게다가 그 베트남 부인들의 목표중의 하나는 딴짓거리 못하게 정기를 모조리 소진시켜 버리는 것이라는데요 ㅎㅎㅎ

하지만, 그에대한 반대급부로

  1. 다른 여자들에게 조금만 눈 돌려도 저절로 등줄기에 식은땀이 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2. 개인 사생활을 상당히 깊게 파고 들려고 하며 ( 흔히 말하는 남자만의 작은 동굴은 없습니다.. 베트남에서는요 )
  3. 만약 뭔가 그런 낌새를 눈치챈다면 한달음에 뛰어가서 싸다구를 올려쳐 버리는 진귀한 광격을 눈앞에서 보실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에서는 바람난 남친 거시기를 잘라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 그걸 또 페이스북에 올립니다 ㄷㄷㄷㄷㄷㄷ;;;;;

결론은… 뭐… 상당히 일반적이긴 하지만..

한사람에게만 집중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베트남은 아마 천국이 될거 같습니다.

물론 가치관이 틀리고 환경이 틀린 관계로 많은 부분에서 마찰이 있겠지만,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관계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냥 놀러온 김에 한번 어쩌고 이런 경우시라면….

장담컨대 90% 이상은 이미 닳고 닳은 노련한 선수를 만나시는 중일 것이며,

쉽게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당신은 ‘손님’이기 때문이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두서없이 막 적게 되었는데, 그래도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한거 같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연애 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Ps. 베트남 여자들도 선물, 기념일에 민감합니다. 단지 한국인 남성의 주머니로 충분히 카바가 되는 것일 뿐이란거지요. 그 점을 잊지 마시길…

2 comments On 베트남 여성의 연애관 및 사랑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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