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장 한국스러운(?) 짜장면 맛집 – 청룡각 :: Blue Dragon

베트남에 짧게 여행오시는 분들이야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사실 베트남에 장기체류하게 되면서 간절히 생각나는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식 치킨과 한국식(?) 중국집의 요리들이지요.

이전에 푸미흥에서 괜찮은 중국집…이라기 보다는 중국요리 레스토랑을 발견했다면, 이번에는 정말로 한국 스타일의 맛있는 중국집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이름하여 ‘청룡각’ 영어로는 ‘Blue Dragon’이라는 집입니다.

저도 지인의 손에 이끌려 별 기대 없이 방문한 집이었는데… 한국에서 먹어도 정말 맛집으로 통할만한 요리실력이 나오더군요 ㅠㅠ

간자장과 기본 탕수육(소)입니다만… 자장면은 말할것도 없이 A+급품이었고, 탕수육은 분명히 기본을 시켰는데, 양도 제법 괜찮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이게 찹쌀탕수육인지 일반 탕수육인지 싶을 정도로 바삭한 튀김과 맛을 자랑했습니다

덕분에 소원풀이 했네요 ㅎㅎㅎ 자장면이 먹고싶어 혼자서 궁시렁 거리면서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는 맘편하게 시킬 수 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

메뉴와 연락처 첨부합니다.

Ps. 가격은 역시나 한국 가격표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다소, 혹은 상당히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정말로 한국에서 먹는 그 맛 이상의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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