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와 틀딱의 정치 :: 퍼온 글

말이 좀 거칠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기본적으로 박혀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발전이 너무 빠른 탓에 자식과 부모의 사고방식 차이는 100년이상씩 난다고 할 정도니까요 -_- 이런 와중에 어떤분께서 질러놓은(?) 글을 좀 박제합니다.

미리 한마디 덧붙이자면….

분명히 제가 어릴때만 해도 ‘때려서 키운 자식치고 효자 아닌 자식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고, 몸이 안좋은 부모님을 위해서 자기 허벅다리 살을 발라내어 부모님 국 끓여 드리는 동화책을 읽었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지요. 그만큼 우리나라는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 땅에 숨쉬는 틀딱들이 정치적으로 인간적으로 노답인 이유는 ㅈ같은 유교사상도 뭣도 아닌 지맘대로 내리받은 편파적인 자가유교사상이 있어서 부모와 자식간에 갈등이 있는 경우는 무조건 지가 맞음, 자식은 지말을 들어야하고 왜냐하면 낳아주고 키워줬기 때문이고 그렇게 지 생각 주입하는게 가정 교육이라 생각함.

따지고 보믄 누가 낳아달라고 했음? 전생에 죽은 후에 환생테크 찍을 때 소냐 숲이냐 하얀 건물이냐 이런거 고르라고 보여줄 때 포르노가 보여서 거기 갔더니 엉뚱한데 나온걸… 결과는 지가 결혼해서 낳은 애를 낳았으니 기른거지 그게 무슨 은혜냐. 세상 모든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내 자식 내가 낳아서 열심히 기르는 것뿐 그게 왜 은혜냐,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낳아줘서 감사합니다는 개뿔 지 같으믄 이 판국에 태어나고 싶겠음?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 수 있는 영혼 지가 거둬서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자식에게 미안한 생각을 해야지.. 그런 애를 쥐어박고 매번 틀리다고 하니 애들이 생각이나 올바로 하겠냐고. 계속 못한다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윽박지르니 부모 앞에 주눅이나 들고 고개 못들지..

그게 얼마나 ㅈ같은 일인지 지는 모름 왜? 어릴때부터 존나 쳐맞고 살았으니 지 자식도 그렇게 때리거나 존나 강압적으로 주입하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함.

그 밑에 자란 새끼들은 올바른 판단, 특히 정치적인 관심은 없지만 어릴때부터 틀딱들이 까대는 정치적 이야기가 지 정치적 주관이 됨. 누가 옳고 그른거 그딴거 없음. 틀딱들이 이야기하는대로 장사가 안되고 돈벌이가 안되면 정권때문이고 저 정당때문이다. 다른 도나 시에 뭐해주는데 지들 시/도에 뭐 똑같은게 안되면 일단 시장이나 시청 조질 생각하지 않고 특정 정당이나 대통령때문에다라는 ㅈ같은 논리를 우선 주입하고 자식새끼 집에오면 계속 주절거림… “누구 떄문에 누구 때문에…”

그래서 자식이 먼 거리에 살아도 선거때만되면 지들 싫어하는 DDD도 마다 않고 전화걸어서

“야, 이번선거 꼭 몇 번 찍어 그래야 경제가 살아…” 내지는 다른 사람이 들으면 죽뺑때리고 싶은 지 혼자의 이유를 댐.

그 전화 듣은 자식이 “아 이번에 누구 찍을껀데… ” 그러면 바로 호로새끼부터 시작해서 니가 뭘알어.. 그 새끼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되었어부터 시작됨..

지 애비가 호로새끼라는데 뭔 생각이 들겠음? 투표 안하거나 더러워서 그거 찍겠지.

그냥 돌아가는 판임.

왜 자식이 다른 생각을 하면 그게 호로새낀데? 그게 주로 아랫쪽에 양분된 두 갈래의 틀딱들의 생각임.

자식 교육을 제대로 시키려면 실패하는 것도 보고 뭐든 지가 판단하고 그 책임은 본인이 지도록 해야하는데 틀딱들은 그딴거 없이 판단은 지가하고 실패하면 그거 감당은 지는 나이 쳐먹어서 못하니 자식들이 지라고 함.

그게 내가 말하는 틀딱임.

평소에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셔야되요라고 하면

“아니, 나는 그렇거 몰라요. 나는 살만큼살아서 나는 병걸리면 죽으면돼. 아무 여한이 없어요“라고함. 잘못들으면 수긍하게 되는데.. 본인이 감염체가 되서 다른 사람 피해준다는 생각은 1도 안함.

그게 틀딱들임. 뭐든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고 불리하면 생각안난다. 나는 죽어도 된다라고 함. 본인이 다른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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