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도 모르면서 웹사이트 만들기에 도전한 결과, 뜻밖의 득템을…

제목을 써놓고 보니까 무슨 망가 제목같네요.. 왜이래 -_-

어쨋든, 저는 파이핑 엔지니어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공돌이 입니다. 단지 취미가 컴퓨터 관련된 것이라는 거 말고는 딱히 특이한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취미가 IMF직전 1997년 직전에 불어온 웹 열풍과 맞물려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뭘 조금씩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다는 게 문제이지요 ;;;;

그렇게 살고 있다가 베트남 와서 살면서 조금 시간이 나길래 아예 사이트를 돈 투자 해가면서 만들어 보고싶었습니다. 물론 운영 자체는 또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 일단 정말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고대디와 CAFE24 사이에서 정말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_- 고대디에는 한 3번쯤 결재 했다가 캔슬하면서 환불요청 하고, 카페 24에는 한달 500원짜리 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달 만원짜리를 테스트 보드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하드 용량이랑 트래픽을 저 혼자 잡아먹어버리네요… ) 물론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은 자체 테스트 서버 만들어서 어찌어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아예 그쪽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왕초보.끝없는 초보.개초보. 코딩 한줄도 잘 모르는 초보. 하여튼 완전히 초보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돈지랄을 하면서 테마 사서 테스트 해보고, 실제 돌려보고, 내용 올려보고 속도랑 편의성 디자인 전부 다 맘에 드는 거 찾을 때까지 헛짓거리 계속 반복했었고, 어느정도 디자인을 확정한 후에는 서버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대로 별 삽질이란 삽질은 다 해가면서 결국 고대디에 정착했습니다.

물론 장단점도 익히 알고 있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고대디는 속도가 느려서 사람 복장이 터진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지만,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결국 고대디로 가게 되더군요.

어쨋든, 저의… 그러니까 완전한 초보의 입장에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과, 몸통박치기를 하면서 얻었던 팁들을 시리즈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주 테마는 아마 구글의 서비스인 블로거 ( 블로그스팟 ) 와 워드프레스 이 두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내용 만들어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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